하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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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근찬
作家 情報
出生 1931年 10月 21日
日帝 强占期 慶尙北道 永川
死亡 2007年 11月 25日 ( 2007-11-25 ) (77歲)
大韓民國 서울特別市
國籍 大韓民國
職業 小說家
學歷 東亞大學校 土木學科 中退
本館 晋州
父母 하재중 (簿), 박연악 (某)
配偶者 이종순
子女 2男 1女

하근찬 (河瑾燦, 1931年 10月 21日 ~ 2007年 11月 25日 )은 韓國 小說 가이다.

生涯 [ 編輯 ]

1931年 10月 21日 慶尙北道 永川 에서 태어났다. 全州師範學校 를 在學 中이던 1945年 敎員 試驗에 合格하여 1954年까지 初等學校 敎師로 學生들을 가르쳤다. 1954年 釜山 東亞大學校 土木科에 입하였으나 1957年 中退하였다. [1] 1957年 韓國日報 新春 文藝에 短篇 《受難二代》가 當選됨으로써 文壇에 登場했다. 그의 作品은 歷史的 現實에 對한 透徹한 作家 精神이 作用하여 1960年代 以後 몇 篇의 問題作을 내었다. 1959年 敎育週報, 敎育資料社 記者를 지냈다. 主要 短篇으로 《 受難二代 》 《나룻배 이야기》 《흰 종이 鬚髥》 《王陵(王陵)과 駐屯軍》 《三角의 집》 等이 있다. 한국경제신문에 "金甁梅"를 連載하기도 했으며, 試鍊과 哀歡을 諧謔的으로 表現한 小說을 많이 썼다. 2007年 11月 25日 밤 10時에 안양시 평촌 翰林大學校성심病院에서 老患으로 因해 享年 77歲로 世上을 떠났다.

그 밖에 主要 作品으로는 長篇 「남한산성」(1979), 「月例는 本來 그런 女子가 아니었습니다-월례소전」(1981), 「山에 들에」(1984) 等과 中篇 「기울어지는 江」(1972)과 「織女機」(1973) 및 短篇 「王陵과 駐屯軍」(1963), 「日本도」(1971), 「臨津江 오리떼」(1976) 等이 있다.

學歷 [ 編輯 ]

賞勳과 追慕 [ 編輯 ]

  • 1970年 第7回 韓國文學賞
  • 1983年 第2回 趙演鉉文學賞
  • 1984年 第1回 尿酸文學賞
  • 1989年 第6回 류주현文學賞
  • 1999年 寶冠文化勳章

非學位 修了 [ 編輯 ]

各州 [ 編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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