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트로 바돌리오
(
이탈리아語
:
Pietro Badoglio
,
1871年
9月 28日
~
1956年
11月 1日
)는
이탈리아
의 軍人이자 政治人이다.
그는
무솔리니
政權 때 總理로 任命되어
第2次 이탈리아-에티오피아 戰爭
에서 이탈리아軍을 勝利로 이끌었으며,
第2次 世界 大戰
때
이탈리아
가 聯合國에 投降하자 內閣을 改編하여 政府 首班을 지냈다.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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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1年
이탈리아
그라車弩
몬페라토
에서 태어난 피에트로 바돌리오는
第1次 이탈리아-에티오피아 戰爭
과
이탈리아-투르크 戰爭
에서 砲兵隊로 參戰했으며,
第1次 世界 大戰
때에는 이탈리아側 代表로 休戰 交涉을 하였다. 以後
1919年
에 陸軍 參謀總長을,
1924年
부터
1925年
까지
브라질
大使를,
1925年
에 全軍 參謀總長을,
1926年
에 元帥를 지냈으며
1929年
부터
1933年
까지 이탈리아令
리비아
總督을 지냈다.
베니토 무솔리니
政權의 앞잡이가 된 그는
1935年
부터
1936年
까지 일어난
第2次 이탈리아-에티오피아 戰爭
에서 勝利를 이끌어
에티오피아 帝國
의 父王으로 任命되었다.
第2次 世界 大戰
中이던
1940年
에는 消極的인 活動을 한다는 理由로 參謀總長과 總司令官職을 辭退했으며,
1943年
7月
무솔리니
가 失脚하자 總理에 任命되어 反파시스트 政權을 樹立했다. 以後
1943年
9月
聯合軍
과 休戰 協定을 締結함과 同時에
나치 獨逸
에 宣戰 布告를 하였다.
1944年
4月에는 反파시스트 政黨 內閣을 改編했으며,
1944年
6月
로마
가 解放되자
I. 보노미
에게 總理職을 내주고 辭任했다.
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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