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플로렌시아 “플로르” 本세군도
(
스페인語
:
Maria Florencia “Flor” Bonsegundo
,
1993年
7月 14日
~ )는
아르헨티나
의
女子 蹴球
選手로 現在
스페인 理가 F
의
마드리드 CFF
에서
미드필더
로 活動 中이며
아르헨티나 女子 蹴球 國家代表팀
에서는
에스테파니아 바니니
와 함께 팀의 中樞的인 役割을 擔當하고 있다.
클럽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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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年
CA 우라칸
에 入團한 뒤 2013年까지 活動하다가 2013年 UAI 우르키字로 移籍 後 2018年까지 리그 3回 優勝(2014 疲苶, 2016, 2017-18) 및 準優勝 2回(2013 클라우水剌, 2015), 2015年
코派 리베르打倒레스 페메니나
3位의 成跡에 寄與했다.
그리고 2018年
스페인 프리메라 디비시온 페메니나
의
스포르팅 데 우엘바
로 트레이드되어 2018-19 시즌을 消化했고 그 後 2019年
발렌시아 CF 페메니노
로 移籍하여 2020-21 시즌까지 活動하다가 2021-22 시즌을 앞두고
마드리드 CFF
로 移籍을 確定지었다.
國家代表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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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U-20 女子 代表팀 所屬으로
2012年 FIFA U-20 女子 월드컵
에 參加했지만 팀은 3戰 全敗(1得點·19失點)의 悽慘한 成跡에 그치며 組別리그 脫落의 苦杯를 마셨다.
以後 2014年부터
아르헨티나 女子 代表팀
에 첫 拔擢된 뒤 2番의
코파 아메리카 페메니나
4强 進出(
2014
,
2018
), 2014年
南아메리카 게임
金메달 等에 이바지했고
2018年 CONCACAF 女子 蹴球 選手權 大會
4位팀인
파나마
와의
2019年 FIFA 女子 월드컵
大陸間 플레이오프 2次戰에서는 同點골을 터뜨리며 아르헨티나 女子 蹴球 代表팀의 12年만의 通算 3番째 월드컵 本選 進出에 寄與했다.
2019年 女子 월드컵에서도
2011年 FIFA 女子 월드컵
챔피언
日本
을 相對로 아르헨티나 女子 蹴球 史上 女子 월드컵 첫 勝點 獲得을 이끌었고
스코틀랜드
와의 組別리그 最終戰에서는 2-3으로 지고 있던 狀況에서 同點골을 터뜨리며 스코틀랜드의 16强 進出을 沮止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