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렌즈
》(フレンズ)는
2002年
大韓民國
文化放送
MBC
와
日本
도쿄放送
TBS
에서
2002 韓日 월드컵
共同 開催를 記念해 共同 製作·放送한 韓日 合作 드라마로,
元嬪
과
後카다 쿄코
가 主演을 맡았다.
[1]
槪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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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
,
日本
의 放送社가 처음으로 共同 製作한 合作 드라마로, 드라마 放映은 各各 2時間씩 4部作으로 放送되었는데, 먼저 放送된
日本
에서는 2002年 2月 4日과 5日에 放送되어 視聽率은 14.1%(1,2部)과 15.3%(3,4部)으로 平素 이 時間帶 視聽率(12∼13%)보다 높은 視聽率을 記錄하며, 마지막 場面에서 瞬間 20%를 넘었다.
韓國
에서는 2002年 2月 15日과 16日의 連續으로 放送되어 19%(1,2部)와 15%(3,4部)의 높은 視聽率을 記錄했다.
[2]
드라마 OST는 映畫 《
러브레터
》로 잘 알려진
레미디오스
와 韓國의 映畫音樂家 조성우가 參與했다.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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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이 토모코(
後카다 쿄코
)는 會社 同僚인 야마기시 유코와 홍콩으로 旅行에 가지만 유코에게 갑자기 일이 생겨 떠나고 토모코는 홀로 남겨진다. 그때 토모코는 소매치기를 當하고, 犯人으로 誤解하게 된 韓國人 김지훈(
元嬪
)을 만나게 된다. 첫 만남은 最惡이었지만 지훈의 趣味인 映畫 撮影에 도움을 주면서 漸次 사이가 가까워진다.
登場 人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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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要 人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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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運動을 좋아하고 유머러스하며 多才多能한 自由 主義者이다. 서울에서 慶州와 함께 自炊를 하며 大學을 다닌다. 專攻은 建築學이지만 가슴속에는 어렸을 때부터 꿈이었던 映畫에 對한 뜨거운 熱情을 품고 있다. 女子들에게는 꽤 人氣가 있는 便이지만 정작 自身의 마음을 사로잡는 相對는 아직 만나지 못했다. 겉으로는 부드럽고 가슴속에는 執念과 熱情이 살아있는 健康한 外柔內剛의 젊은이이다.
- 短期大學을 卒業하고 百貨店에서 勤務하고 있다. 活潑하고 情熱的인 性格이며 恒常 새로운 일에 挑戰하기를 좋아한다. 사람을 잘 믿고, 착한 사람이지만 남에게 當하면 反드기 곱배기로 돌려주는 당찬 面이 있다. 學校에 다닐 때부터 그女의 人生 座右銘은 “來日은 반드시 오늘과 달라야만 한다”이다. 하지만 實際 그女의 삶은 너무나도 똑같은 日常의 反復이다.
지훈의 周邊 人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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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건
: 박경주 驛 - 지훈의 親舊
- 韓惠軫
: 박혜진 役 - 慶州의 동생
- 이호재
: 지훈의 아버지 驛
- 선우은숙
: 지훈의 어머니 役
- 최란
: 지훈의 姑母 驛
토모코의 周邊 人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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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자와 有키요시 : 社카마키 驛 - 토모코의 오랜 親舊이자 職場 同僚
- 야다 아키코
: 유코 驛 - 토모코의 職場 同僚
- 토다 나호
: 미도리 驛 - 在日僑胞 3歲, 韓國語學院에서 만난 토모코의 親舊
그 外 人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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特別出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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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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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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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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