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
》(
英語
:
Face
)는
2004年
6月 11日
開封된 恐怖, 스릴러
映畫
이다.
映畫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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貯水池에서 온몸의 形體가 녹아 뼈만 남은 遺骨이 發見된다. 이것이 벌써 4番째이다. 身元을 알 수 있는 方法은 오직 腹案 뿐. 頭蓋骨만으로 얼굴을 類推, 復元하는 이 搜査方法 以外에 事件의 실마리를 풀 端緖는 없다. 하지만 國立科學搜査硏究所 法醫學科의 腹案 專門家 현민(신현준)은 이 重大한 事件을 뒤로한 채 辭表를 낸다. 그에겐 日보다 漸漸 아파가는 하나뿐인 딸의 生命을 지키는 것이 더욱 重要하다. 法人類學실 遙遠 선영(송윤아)은 4番째 死體 遺骨을 들고 현민의 집을 訪問한다. 事件의 解決을 위해 腹案을 依賴하는 선영. 그러나 현민은 頑强히 拒否한다.
당찬 선영은 死體의 遺骨을 현민의 집에 두고 사라진다. 그리고 이때부터 현민은 끔찍한 惡夢과 幻聽에 시달리게 된다. 한便, 疑問의 死體 事件을 調査하던 警察은 被害者들이 베타 알러지라는 獨特한 體質로, 心臟移植과 關聯되어 殺害되었을 可能性에 到達한다. 현민은 딸의 心臟移植과 連鎖殺人이 聯關되었음을 直感하고 죽은 者의 詛呪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問題의 4番째 死體 腹案 作業을 始作한다. 현민은 自身의 괴로움을 理解하는 선영의 도움으로 腹案을 完成해나간다. 그러나, 死體의 身元이 밝혀지면서 현민은 詛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漸漸 더 괴기스런 恐怖와 歡迎에 빠져들게 된다.
出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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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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助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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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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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듀서: 悍勇
- 製作室長: 김종현
- 製作部長: 이승민
- 製作部長: 김성민
- 製作部: 李承福
- 製作部: 김화수
- 製作部: 임경진
- 製作部: 이명하
- 撮影部: 최덕규
- 撮影部: 진철화
- 撮影部: 황보성
- 撮影部: 김형주
- 撮影部: 여성구
- 照明: 김순화
- 照明部: 최용준
- 照明部: 박영봉
- 助演出: 임춘택
- 演出部: 김완섭
- 演出部: 김재중
- 演出部: 권혁
- 演出部: 우경훈
- 演出部: 이세련
- 演出部: 羅冠
- 演出部: 眞혜미
- 助監督: 김수진
- 助監督: 최현진
- 音響: 유대현
- 美術: 김나영
- 美術: 김효진
- 美術: 유기정
- 特殊扮裝: 윤예령
- 特殊效果: 이종학
- 特殊效果: 金炳基
- 衣裳: 김문영
- 武術演出: 전상준
- 스토리보드: 임정현
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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