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非 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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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非 카날
韓國名 1채널
英文表記 Первый Канал (Channel One)
個國日 1938年-1956年: 蘇聯 中央텔레비전

1956年-1991年: 蘇聯 텔레비전 채널 1
1991年-1995年: 오스탄키노 채널 1
1995年-2002年: 共營 러시아 텔레비전

웹사이트 www.1tv.ru ,
www.1tvrus.com

페르非 카날 ( 러시아語 : Первый Канал )은 러시아의 國營 텔레비전 채널이다.

1991年 소비에트 聯邦 이 解體되기 以前에는 蘇聯의 소비에트 聯邦 中央 텔레비전 의 第1 채널(Первая программа ЦТ СССР)이었고 蘇聯 全 地域에 放送되었다. 蘇聯 崩壞 以後 오스탄키노 1채널로 이름을 바꾸었다. 現在 러시아 政府가 51%, 내셔널 미디어 그룹 이 25%, 로만 아브라모비치 가 24%의 持分을 各各 갖고 있으며, 本部는 모스크바에 있는 오스탄키노 塔 隣近에 位置한 오스탄키노 技術 센터 이다.
러시아 全 地域과 옛 蘇聯의 共和國 全 地域에 放送되며, 2011年 6月 1日 放送畵面 比率을 16:9로 바꾸었다.

歷史 [ 編輯 ]

1991年 소비에트 聯邦의 崩壞 以後 蘇聯 의 國家 施設 大部分은 러시아 에게 넘겨졌다. 旣存 官僚 體制를 改革과는 過程에서 러시아 大統領 보리스 옐친은 放送 體系를 改革할 것을 指示했고, 이에 따라 蘇聯의 放送을 擔當하던 政府機關인 '蘇聯 텔레비전 및 라디오 放送委員會'는 放送을 擔當하는 國營會社인 '러시아 國營 텔레라디오會社'로 轉換되었다.

1994年 11月 30日, 러시아의 經濟 事情이 惡化되자 오스탄키노 1채널은 大統領令으로 러시아 公營 텔레비전으로 이름을 바꾸고 有限株式會社가 되었다. 銀行을 비롯한 民間 投資者가 49%, 러시아 政府가 51%의 持分을 가지는 것으로 調整되면서 部分的인 民營化가 이루어졌다.

1998年 러시아에 財政 危機가 닥쳤을 때, 러시아 政府는 채널을 維持시키기 위해 國營銀行인 브네쉬콤반크에서 1億 달러를 貸出, 放送豫算을 支援했다.

1995年 4月 1日부터 2002年 後半期까지, 1채널은 共營 러시아 텔레비전(Общественное Российское Телевидение, ORT)이란 이름으로 維持되었다. 放送은 蘇聯 時節 放送되던 프로그램과 새로운 프로그램을 함께 放映했다.

放送 프로그램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