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비아 막시마 파우스타 (Flavia Maxima Fausta, 289年 ~ 326年 )은 로마 帝國 의 皇后 이며, 前 皇帝였던 막시미아누스 의 딸이다. 307年 콘스탄티누스 1歲 와 婚姻을 맺었으며, 파우스타는 콘스탄티누스 2歲 , 콘스탄티우스 2歲 , 콘스탄스 를 낳아 콘스탄티누스 王朝 가 維持되게 하였다.

生涯 [ 編輯 ]

古代 로마 사람이며, 막시미아누스 와 에右트로피아 사이에서 태어났다. 307年 막센티우스 와 不和를 겪고 있던 막시미아누스는 파우스타를 트리어 에 居住中인 콘스탄티누스 1歲 와 婚姻을 맺게 해 그의 勢力下에 들어갔으나, 310年 막시미아누스는 콘스탄티누스가 라인 江 東部로 野蠻族들을 擊退하러 간 틈을 타 叛亂을 일으켰다. 하지만 豫想보다 빨리 遠征에서 돌아온 콘스탄티누스에게 鎭壓당한 뒤 마실리아 (現在의 마르세유 )로 도망갔으나 그곳에서 죽음을 맞았고, 以後 312年 파우스타의 오빠인 막센티우스 또한 밀非우스 다리 戰鬪 에서 戰死했다.

그 뒤 325年 리키니우스 가 叛亂을 꾀한다는 疑心을 받고 처형당한 뒤 콘스탄티누스가 로마 帝國 의 唯一한 最高 權力者가 되자 自然스럽게 파우스타 또한 로마 帝國의 皇后 로 인정받았으며, 콘스탄티누스의 뒤를 이어 콘스탄티누스 王朝 의 皇帝가 되는 콘스탄티누스 2歲 , 콘스탄티우스 2歲 , 콘스탄스 를 낳았다.

하지만 326年 美네르비나 의 아들인 크리스푸스 가 파우스타와 姦通했다는 罪目으로 逮捕되어 處刑되었으며, 以後 몇 달 뒤 파우스타는 콘스탄티누스에 依해 蒸氣湯에 갇혀서 窒息死로 死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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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스타

• (英語) Roman Emperor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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