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널 (2004年 映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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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널
The Terminal
大韓民國 포스터
監督 스티븐 스필버그
脚本 사샤 저바지
제프 네이선슨
原案 앤드루 니콜
사샤 저바지
製作 로리 맥도널드
월터 F. 파크스
스티븐 스필버그
出演 톰 행크스
캐서린 지타존스
스탠리 투치
샤이 맥브라이드
디에고 루나
撮影 野누시 카민스키
編輯 마이클 칸
音樂 존 윌리엄스
製作社 앰블린 엔터테인먼트
파크스/맥도널드 프로덕션
配給社 드림웍스 픽처스
開封일
  • 2004年 6月 18日  ( 2004-06-18 ) (美國)
  • 2004年 8月 27日  ( 2004-08-27 ) (大韓民國)
時間 128分
國家 미국의 기 美國
言語 英語 , 불가리아語 , 러시아語
製作費 6千萬 달러
興行收益 2億 2千萬 달러

터미널 》( 英語 : The Terminal )은 2004年 開封한 美國의 코미디 드라마 映畫이다. 스티븐 스필버그 가 監督하고 톰 행크스 , 캐서린 지타존스 , 스탠리 투치 等이 出演하였다. 1988年부터 10餘 年 동안 프랑스 파리 샤를 드 骨 空港 第1터미널에서 實際로 살았던 이란 出身의 無國籍者 메흐란 카리미 나세리 (Mehran Karimi Nasseri)의 實話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映畫이다. 映畫는 實話로부터 모티브만 따왔다. 映畫의 背景은 뉴욕의 존 F. 케네디 國際空港 이며 主人公의 曺國이 크라코지아(Krakozhia)라는 허구 國家 인 點 等이 失火와는 差異가 있다.

줄거리 [ 編輯 ]

東유럽의 小國 크라코지아에서 온 빅토르 나보르스키가 美國 뉴욕 존 F. 케네디 國際空港 에 到着한다. 入國 審査臺에 선 그는 與圈이 有效하지 않다는 通報를 받는다. 알고보니 빅토르가 美國行 飛行機를 타는 사이 크라코지아에서 쿠데타 內戰 이 일어나 一時的인 幽靈 國家가 되었고, 빅토르는 美國에 入國할 수도, 故國에 돌아갈 수도 없는 身世가 된 것이다. 國葬 昇進을 앞둔 空港 管理局의 프랭크 딕슨은 골칫덩어리가 된 빅토르를 라운지에서 쉬게 한다. 그러나 알아서 빠져 나가겠지 싶던 빅토르는 空港에 짐을 풀고 며칠이고 머물기 始作한다.

처음에 어리숙하고 英語 한 마디조차 못하던 빅토르는 施行錯誤를 거치면서 空港에서 사는 法을 攄得하게 되며, 空港 職員들과도 조금씩 顔面을 트게 된다. 特히 乘務員인 아멜리아는 빅토르를 처음 만났을 때 出張 잦은 建築家로 誤解하게 되고, 淳朴한 빅토르의 面貌에 끌리게 된다. 빅토르는 손재주가 매우 뛰어났고, 혼자서 壁을 塗色하는 모습을 본 空港補修 作業班이 그를 採用해서 일하게 하기도 한다.

어느 날 管理局에서 말이 통하지 않는 러시아人 旅行客이 亂動을 부리기 始作한다. 딕슨은 그를 處理하기 위해 같은 東유럽 出身인 빅토르를 데려와서 說得하게 한다. 러시아人은 캐나다에서 아버지의 病을 治療할 醫藥品을 搬入하려던 것이었는데 그것이 法으로 禁止되어 가져갈 수 없다고 하자 反撥한 것이었다. 아버지를 살릴 수 없게 되자 울부짖는 러시아人에게, 빅토르는 그 藥을 鹽素 에 쓰는 藥이라고 둘러대게 한다. 사람에게 쓰는 藥이 아닌 動物 藥은 搬入 制限 規定이 없었기에 러시아人은 藥을 가지고 돌아갈 수 있었다. 以後 이 事件을 淸掃夫 굽타가 빅토르의 英雄的 行動으로 訛傳시키면서 빅토르는 職員들의 好感을 얻게 된다. 그러나 딕슨은 이런 빅토르의 行動에 怏心을 품는다.

乘務員 아멜리아가 빅토르와 漸漸 가까워지는 것을 본 딕슨은 아멜리아를 불러 빅토르가 無國籍者라는 事實을 밝힌다. 아멜리아는 빅토르가 事實을 숨겼다고 생각하여 失望한다. 빅토르는 그女에게 갖고 있던 땅콩 桶조림 캔을 열어 보여준다. 그 안에는 有名 재즈 歌手들의 社인지가 가득 들어있었다. 빅토르의 아버지가 어느 날 재즈 歌手들의 寫眞을 보고 그들의 사인을 받아서 모은 것이었는데, 딱 한 사람 베니 골슨 의 사인을 받지 못하고 죽었다. 빅토르는 아버지의 所願을 이루기 위해 美國에 온 것이었다. 아멜리아는 이를 듣고 誤解를 풀게 된다.

빅토르가 空港에서 지낸 지 9個月째, 마침내 크라코지아 內戰이 終熄된다. 아멜리아는 男子親舊에게 付託하여 빅토르에게 줄 하루치 비자 를 얻어다 준다. 빅토르는 이제 入國할 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했으나, 비자에는 監督官인 프랭크 딕슨의 署名이 必要했다. 딕슨이 그間 빅토르와 어울렸던 職員들의 不貞行爲를 言及하며 그들을 解雇하겠다고 威脅하자, 빅토르는 署名 要請을 撤回한다. 딕슨은 當日 出發하는 크라코지아行 飛行機를 타고 歸國하라고 指示하고 빅토르는 어쩔 수 없이 飛行機로 向한다. 그러나 淸掃部 굽타가 自身의 經歷을 걸고 飛行機를 막아섬으로써 出港을 遲延시킨다. 굽타의 犧牲으로 빅토르는 하루 동안 入國할 수 있게 된다. 딕슨은 마지막 手段으로 警護員들을 시켜 빅토르를 막게 시켰으나, 딕슨의 行動에 反撥한 警護員들이 빅토르를 보내준다.

빅토르는 드디어 뉴욕에 나와서, 택시를 타고 베니 골슨이 公演하는 호텔로 간다. 그의 演奏를 들은 뒤 사인을 받아들고 빅토르는 비로소 '집'으로 向한다.

配役 [ 編輯 ]

韓國판 성우진(KBS) (2007年 9月 22日) [ 編輯 ]

評價 [ 編輯 ]

大韓民國의 評論家들은 大體로 監督 스티븐 스필버그 의 演出과 톰 행크스 의 演技에는 好評을 내렸으나, 映畫가 現實 政治 問題를 건드리는 方式에 反感을 드러냈다. 허문영 評論家는 映畫를 合理的인 美國 體系에 '人民主義的 휴머니즘 '을 導入하려는 試圖로 圖式化하면서, 9·11 테러 以後의 冷酷한 美國의 現實을 거의 드러내지 않은 人工的인 이야기로 評價했다. [1] 황진미 評論家는 《 華氏 9/11 》과 比較하면서 美國이 안고 있는 體制 矛盾을 빅토르와 딕슨이라는 個人의 問題로 取扱함으로써 免避하고 있다고 剛하게 批判하였다. [2] 反面 듀나 듀나의 映畫 落書版 에 쓴 리뷰에서 政治的 問題는 거의 言及하지 않고 40~50年代 할리우드 映畫의 스타일로 그려낸 '映畫狂의 回顧調의 손길로 再現된 코미디'로 評價하였다. [3]

크라코지아 [ 編輯 ]

크라코지아 (Кракозия 또는 Кракожия)는 映畫를 위해 製作된 假想의 國家 . 舊蘇聯 共和國 이나 東歐圈 國家와 매우 類似하다.

各州 [ 編輯 ]

  1. 허문영 (2004年 9月 7日). “[批評 릴레이] <터미널>, 허문영 映畫評論家” . 《 씨네21 . 2020年 4月 4日에 確認함 .  
  2. 황진미 (2004年 9月 15日). “純眞한 척 美國의 假짜 휴머니즘 傳播하는 <터미널>” . 《 씨네21 . 2020年 4月 4日에 確認함 .  
  3. 듀나 (2004年 8月 18日). “터미널 The Terminal (2004) * * *” . 《듀나의 映畫 落書版》 . 2020年 4月 4日에 確認함 .  

外部 링크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