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롤라인 戰爭
(
Caroline War
)은
百年戰爭
의 第2期로, 1369年-1389年에 該當한다.
1369年 프랑스 國王
샤를 5歲
가 잉글랜드 國王
에드워드 3歲
의 아들
黑太者
를 파리로 召喚했다. 黑太者는 拒否했고, 이에 샤를 5世가 戰爭을 宣布했다. 샤를은
에드워드 戰爭
末期
브레티니 條約
으로 잃었던 領土들을 回復하기 始作했고 相當한 成功을 거두었다. 그 後繼者
샤를 6歲
는 黑太者의 아들
리처드 2歲
와 1389年 休戰했다. 이番 休戰은 比較的 오래 持續되어 1415年 第3基인
랭커스터 戰爭
이 改悛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