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중락
(崔重洛,
英語
:
Choi Joongrak
,
1929年
7月 16日
~
2017年
3月 24日
)은 서울警察廳 强力課長,
에스원
常任顧問, 수우회 會長 等을 歷任한 大韓民國의
警察公務員
이다. 本貫은
海州
(海州).
그는 大韓民國 警察로 在職하는 40餘 年 동안 1千3百餘 名의 强力犯을 逮捕하였으며 그가 다룬 死體만 2千6百 具에 達하는 等 强力事件 搜査 分野의 '傳說'로 여겨진다. MBC TV 시리즈 《
수사반장
》의 實際主人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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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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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年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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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年 陰性 農業學校(5年制)를 卒業하고 1950年 4月 巡警試驗에 合格했다. 그러나 곧
韓國 戰爭
이 勃發하여 9·28 收復 以後인 10月 15日 警察學校에 入校할 수 있었다. 11月 17日 卒業한 後 平壤 所在 治安局 戰鬪警察 202大隊 2中隊 3小隊로 發令 받았다. 戰爭 中 智異山ㆍ太白山 等에서 共匪討伐作戰에 參加한 經驗으로 인해 本人 스스로 '極右派'라고 할만큼 報酬 關聯 性向을 가지게 되었다.
警察로서의 活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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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3年 美 第3輸送司令部
美軍
772憲兵大隊에 派遣되었고 1958年
서울中部警察署
强力係로 配置받아 刑事로서 첫발을 내디뎠다. 以後 警察在職 40年 中 約 25年을 서울市警 强力課에서 勤務하였다.
南大門市場
, 양동私娼街 等 虞犯地域에서 낮밤을 가리지 않고 潛伏勤務를 하면서 수많은 犯罪者들을 檢擧하였다. 最優秀 實績을 보인 刑事에게 주는 '葡萄王’ 賞을 여러番 받았다. 그가 맡은 主要 事件으로는 59年 필동 一家族 沒殺事件, 66年 商業銀行 영등포地點 强盜 事件, 69年 홍제동 靑기와집 母女殺人事件, 70年 정인숙孃 事件, 76年 육일사典當舖 殺人事件, 79年 金堂夫婦 殺人事件, 82年 냉천동 3母女 被殺事件, 84年 을지병원 毒殺事件, 90年 3月 샛별룸살롱 殺人事件 等이 있다.
退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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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年
12月 29日
總警으로 停年 退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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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시리즈
수사반장
關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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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年代부터 强力 犯罪가 增加하자 政府에서 放送局에 搜査 드라마를 만들어 줄 것을 要請하였다. 최중락은 1972年부터 1989年 終映 때까지
MBC
TV
시리즈
수사반장
製作 過程에 同參하였다. 各種 强力 事件의 資料를 提供하고 1年에 2番 程度 直接 出演을 하기도 하였다.
主要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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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治安局 202 戰鬪警察部隊
- 서울中部警察署 强力係
- 釜山東來警察署 搜査課長
- 仁川海警 情報搜査課長
- 仁川市警 搜査課長
- 서울特別市警察廳 强力課長
- 自由民主聯合
黨務委員(1995年)
- 에스원 常任顧問(1996年~1999年)
- 수우회 會長(1999年~2009年)
- 에스원 拷問(1999年~2017年)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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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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