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보식

최보식 ( 1960年 ~ )은 최보식醫言論代表이며 編輯人이다. 서울大學校國文學科를 卒業하였고 朝鮮日報 에서 勤務하였다.

조선일보 社會部事件記者로 出發해, 월간조선部在職時節 ‘최보식 記者의 直擊 인터뷰’라는 타이틀로 인터뷰 記事를 썼다. 當時 최규하 前大統領, 鄭周永現代그룹 名譽會長等을 獨占 인터뷰했다. 朝鮮日報週末版 'Why'를 創刊하고, 社會部長을 지냈다. 그 뒤 조선일보에서 '최보식 칼럼'과 ‘최보식이 만난 사람'을 13年間擔當했다. 朴槿惠前大統領彈劾 뒤 靑瓦臺官邸料理師의 最初證言을 끌어내는 等特種性格의 인터뷰들이 많았다. 그는 國內에서 가장 오랜 歲月 동안 많은 뉴스人物을 인터뷰한 言論人이라는 記錄을 남겼다.

그는 박영석 遠征隊와 함께 北極과 히말라야 等을 遠征했고, 알프스 몽블랑을 登頂했다. 中央아시아, 北美大陸, 유럽을 르포 했다. 아프가니스탄 戰爭을 取材했다. 獨逸短期特派員을 지냈고 美國 워싱턴에서 一年間硏修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