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孫降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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他카치호 가와라의 天孫 降臨 신리 葬禮式場

天孫降臨 (天孫降臨, 日本語 : 天孫降臨 )은 아마테라스誤미카미 ( 天照大神 )의 孫子인 니니기 ( 瓊瓊杵尊, 邇邇藝命 )가 아시하라노나카쓰쿠니헤이테이 ( 葦原中?平定 )를 받아, 아사하라노나카쓰쿠니 ( 葦原中? )를 統治하기 위해 降臨했다는 日本 神話 의 說話이다.

古事記 [ 編輯 ]

니니기의 誕生 [ 編輯 ]

아마테라스誤미카미 다카미무스비 ( 高木神 )는 아마테라스오미카미의 子息인 아메노오시호미미 ( 正勝吾勝勝速日天忍?耳命 )에게 "아시하라노나카쓰쿠니헤이테이가 끝났으니, 以前에 委任한 대로 하늘에서 내려가 아시하라노나카쓰쿠니를 다스려라."("今平訖葦原中國矣 故汝當依命下降而統之" - " 古事記 ")라고 말했다.

亞메노오시호미미는 "降臨의 準備를 하다가 아들 니니期가 태어나서, 이 아이를 내려보낼 수밖에 없구나."("僕者將降裝束之間 生一子 其名天邇岐志國邇岐志天津日高日子番能邇邇藝命 此子應降也" - "古事記")라고 對答했다. 니니氣는 다카미무스비의 딸인 다쿠하치지히메노미코토( 万幡豊秋津師比?命 )와의 사이의 아이다.

그래서 後打하시라노카미는 니니기에게 아시하라노나카쓰쿠니를 委任하고 降臨을 命했다.

社壘打 히코 [ 編輯 ]

니니機가 降臨을 하려고 하자, 하늘의 갈림길에, 다카마가하라에서 아시하라노나카쓰쿠니까지를 비추는 神이 있었다. 그곳에서 아마테라스 誤미카미와 타카미무스비는 아메노우즈메( 天宇受?命 에게, 그 神에게 누군인지 물으라고 命令했다. 그 神은 拘泥쓰카美( ?津神 )의 社壘打히코였으며, 니니기 聖者가 降臨한다고 들어서 案內를 위해 마중 나온 것이었다.

天孫降臨 [ 編輯 ]

니니기의 降臨에 아메노코야네노미코토( 天?屋命 ), 后土다마( 天?屋命 ), 亞麻盧우즈메, 이시코리도메, 다마노오야노미코토의 오반서( 日本語 : 五伴? 이쓰토모노오 [ * ] )가 따라가게 됐다.

또한 세 種類의 神奇( 三種の神器 미쿠사노카무다카라, 산슈노신키 [ * ] :夜事카니노마가타마, 야타老카가미, 아메노무라쿠모노쓰루기)가 오모이카네, 아메노타지카라오, 아마노이와토와케노카미를 同行시키면서, "이 거울을 나(아마테라스 誤미카미)의 어혼이라고 생각하여, 나를 崇拜하듯이 우러러 모셔라. 夜事카니노마가타마는 祭祀를 取扱하는 神宮의 政務를 보거라"(邇邇藝命者 此鏡者同我御魂 欲祭此者 當如拜吾前 尊崇而祭之 次 思金神者 取持前事 輔其?政 - "古事記")라고 말했다.

이들 두 신은 二世 神宮 에 모셔져 있다. 도요우케비메는 二世神宮의 外弓에 자리잡는다. 아마노이와토와케노카미는 別稱이 區市이와마도노카미, 또는 도요이와마도노카미이며, 調整(朝廷)의 神이다. 아메노타지카라오는 사나나 縣에 자리잡는다.

아메노코야네노미코토는 나카토미櫓무라지 一行의, 后土다마는 移貿베노誤비토 一行의, 아메노우즈메는 사루메노키미 一行의 이시코리도메는 가가미쓰쿠리노무라지 一行의 다마노오야노미코토는 다마노오야노무라지 一行의 各各의 誤야가미이다.

니니氣는 다카마가하라 를 떠나 하늘의 배다리에서 섬에 서서, 쓰쿠시 휴우가 의 다카치호의 구지後壘打케( 久士布流多? )에 처음 내려왔다.

아메노오시히노미코토( 天忍日命 )와 아마쓰쿠메노미코토가 武裝을 하고 이끌었다. 아마쓰쿠메노미코토는 구메노아他히( 久米直 ) 一行의, 各各의 오야카美이다. 니니氣는 "이 땅은 韓國( 韓? ,大韓民國)을 向하며, 歌詞社( 笠沙 의 串까지 元來 있던 길이 있어서, 아침해가 잘 비치는 나라, 夕陽이 잘 비치는 나라이다. 그래서 이곳은 매우 좋은 땅이다."("此地者 向韓國 有?之道通笠紗之御前 又此地者 朝日之直刺國 夕日之日照國也 故 此地甚吉地也" - "古事記")라고 말하여, 거기에 宮殿을 짓고 살기로 했다.

天孫降臨의 땅은 규슈 南部의 기리시마 山脈 의 山인 '다카치호 鳳'과 미야자키현 多카치號艇 의 두 곳 모두에 降臨의 傳承이 있지만, 어느 쪽을 比較하여 定하였는 지에 對해서는 定說이 없다.

또한 다카치호 正義 亞麻盧이와토 神社 에는 ' 亞麻盧이와토 '라고 傳해지는 洞窟이 있다.

※ 亞麻盧이와토 傳說은 다카치호 以外에도 다른 傳說들이 存在하며, 다카치호 地球에 限定된 것이 아니다. 또한, " 日本書紀 "와 "古事記"에서는 亞麻盧이와討議 洞窟은 다카아마하라에 있다고 한다.

社壘打히코와 아메노우즈메 [ 編輯 ]

니니氣는 亞麻盧우즈메에게 社壘打히코를 보내면서, 그 神의 이름을 맡아 모시라고 했다. 그래서 社壘打히코의 이름을 맡아 사루메노키미라고 것이다.

社壘打히코는 아자카( 阿耶訶 )에서 물고기를 잡고 있을 때 히라厚價이( 比良夫貝 )에 손이 끼어 溺死했다. 바닥에 가라앉아 있을 때의 이름을 소코度쿠미타마( 底度久御魂 )라고 하며, 거품 방울이 일어날 때의 이름을 쓰부타쓰미타마( 都夫多都御魂 )라 하고, 그 거품이 터질 때의 이름을 亞瓦斯쿠미타마( 阿和佐久御魂 )라고 한다.

아메노우즈메가 社壘打히코를 보내고 돌아와서 모든 生鮮을 모아 亞마쓰카미의 子息(니니기)을 섬기느냐는 質問을 받았다. 많은 물고기가 섬긴다고 對答한 가운데 海蔘 萬 答하지 않았다. 거기서 아메노우즈메는 '이 입은 對答하지 않는 입이냐'라고 말하고 칼로 입을 찢어 버렸다. 그래서 只今도 海蔘의 입이 찢어져 있는 것이다.

고노하나老사쿠야히메와 이와나가히메 [ 編輯 ]

니니氣는 歌詞辭意 串에서 아름다운 處女를 만났다. 그女는 오야마쓰미의 子息이며 이름을 신아茶道히메( 日本語 : 神阿多都比? ), 別名은 고노하나老사쿠야히메( 木花之佐久夜毘? )라고 하였다. 니니機가 求婚하자 아버지에게 물어보라고 했다. 그래서 아버지인 오야마쓰미께 여쭈었더니 매우 기뻐하며 언니인 이와나가히메( 石長比? )와 함께 내주었다. 그러나 이와나가히메는 너무 못생겼기 때문에, 니니氣는 이와나가히메를 돌려보내고 고노하나老사쿠야히메와만 結婚했다.

오야마쓰미는 "내가 딸 둘을 함께 드린 것은 이와나가히메를 아내로 들이면 亞마쓰카미(니니기)의 목숨은 바위처럼 永遠한 것으로 되고, 고노하나노사쿠야 을 아내로 하면 나무의 꽃이 피는 것처럼 繁榮할 것이라고 誓約을 했기 때문입니다. 고노하나老사쿠야히메만 結婚했기 때문에 亞마쓰카미의 아들의 목숨은 나무의 꽃처럼 덧없어지겠지요."("我之女二?立奉者有因 使石長姬者 天神御子之命雖雪零風吹 ?可如石而常堅不動坐 亦使木花之佐久夜姬者 如木花之榮榮坐 因立此誓者而使二女貢進 今汝令返石長姬而獨留木花之佐久夜姬 故今後天神御子之御壽者 將如木花之稍縱?逝矣" - "古事記")라고 말했다. 卽 니니機가 永遠不滅의 바위(이와나가히메)가 아닌 壽命이 限定된 꽃(고노하나老사쿠야히메)을 擇한 까닭에 니니기와 고노하나老사쿠야히메 사이의 子孫들은 神이면서도 永生하지 못하고 人間처럼 죽는 契機가 되었고 그래서 現在에도 薦新魚鮓( 天神御子, 日本 天皇 )의 壽命은 그리 길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