昌原 黃氏 (昌原黃氏)는 慶尙南道 昌原市 를 本館으로 하는 韓國의 姓氏 다. 元來는 義昌 黃氏와 會員 皇氏가 따로 存在했으나, 朝鮮 太宗 8年(1408年)에 義昌과 會員이 昌原으로 합쳐짐에 따라 昌原 皇氏가 새로이 생겨나게 되었다. 황석기 (黃石奇), 蝗蟲準 (黃忠俊), 黃孃衝 (黃亮沖)을 氣勢兆로 하는 3波가 있다.

歷史 [ 編輯 ]

昌原 黃氏는 황석기(黃石奇), 蝗蟲準(黃忠俊), 黃孃衝(黃亮沖)을 各各 始祖로 하는 3波가 있다.

供犧公派 [ 編輯 ]

本來는 會員 黃氏(檜原 黃氏)였고, 唐慌(唐黃 : 中國에서 移住한 黃氏)으로 불렸다. ^[1]
1408年(太宗 8) 義昌과 會員이 昌原으로 합쳐진 後 昌原 黃氏(昌原 黃氏)로 統合되었다.

供犧公派 時調 황석기 (黃石奇)가 1349年(忠定王 1) 회산군(檜山君)에 封해졌고, 1358年 門下侍郞 同中書門下平章事(門下侍?同中書門下平章事)에 이르렀다.

황석기의 아들 皇上 (黃裳)李 門下贊成事·西江都元帥 等을 지냈다. 황석기의 아들 황창의 曾孫 黃兄 (黃衡)은 工曹判書를, 黃兄의 아들 黃芪 (黃琦)는 直提學·大司諫을 거쳐 都承旨 ·京畿道 觀察使 等을 歷任하였다.

黃兄의 曾孫 黃愼 (黃愼)李 1588年 文科에 壯元으로 及第하여 工曹判書, 戶曹判書 等을 歷任하였고, 會員府院君(檜原府院君)으로 封해졌으나, 癸丑獄事 때 流配되었다.

시중공派 [ 編輯 ]

本來는 義昌 黃氏(義昌 黃氏)였고, 土黃(土黃 : 土着 黃氏)으로 불렸다.
1408年(太宗 8) 義昌과 會員이 昌原으로 합쳐진 後 昌原 黃氏(昌原 黃氏)로 統合되었다.

시중공派 時調 蝗蟲準 (黃忠俊)李 高麗 忠烈王 때에 門下府판門下侍中(門下府判門下侍中)을 歷任하였다.

蝗蟲準 以後 世界가 確實하지 않아 高麗 때 工部尙書(工部尙書) 淨土將軍(征討將軍)을 지낸 黃愼(黃信)을 氣勢兆로 한다.

黃愼의 아들 황거정 (黃居正)이 朝鮮 開國功臣에 錄勳되었고, 左軍都總制(左軍都摠制)에 이르렀다.

황거정 의 6代孫 荒林 (黃琳)李 1590年(宣祖 23) 光國功臣(光國功臣) 3等으로 책록되고 義城郡(義城君)으로 封해졌으며, 吏曹判書(吏曹判書)에 이르렀다.

황흠(黃欽, 1639年 ∼ 1730年)은 肅宗 때 吏曹判書에 오르고, 황흠의 孫子인 皇子 (黃梓)는 好調參判을 지냈다. 皇子의 큰아들 황인검 은 刑曹判書를 지냈고, 둘째 아들 황인점 은 英祖의 딸 華誘翁主와 結婚하여 昌盛位(昌城尉)에 封해졌다.

戶長公派 [ 編輯 ]

戶長公派 時調 黃孃衝 (黃亮沖)은 高麗時代 昌原에서 戶長을 歷任하였다.

黃양충의 後孫 황사우(黃士祐, 1486年 ~ 1536年)가 中宗 때 別試文科에 甲科로 及第하여 好調·禮曹·李朝의 板書 를 지내고 右贊成 에 올랐다.

황사우의 아들 황응규(黃應奎)는 주세붕(周世鵬)·李滉(李滉)의 文人으로 1543年(中宗 38) 生員試에 合格하였고, 壬辰倭亂 때 折衝將軍(折衝將軍)을 거쳐 同志돈녕부社(同知敦寧府事)가 되었다.

황응규의 아들 黃섬(黃暹)은 1570年(宣祖 3) 式年文科에 甲科로 及第하였고, 小北派의 領袖로 領議政을 지낸 류영경 (柳永慶)의 妻男으로서 副提學·大司憲이 되었으나, 癸丑獄事 以後 落鄕하여 學問에만 專念하였다. 諡號는 정익(貞翼)이다.

人物 [ 編輯 ]

  分類:昌原 黃氏 文書를 參考하십시오.

行列字 [ 編輯 ]

• 供犧公派(中始祖로 1歲)

• 시중공派(中始祖로 1歲)

朝鮮 王室과의 姻戚 關係 [ 編輯 ]

• 양원군 (成宗의 庶子) 사위 황수천
• 華誘翁主 (英祖의 庶女) 駙馬 황인점

같이 보기 [ 編輯 ]

• 長壽 黃氏
• 평해 黃氏
• 宇宙 黃氏
• 회덕 黃氏
• 尙州 黃氏
• 德山 黃氏
• 提案 黃氏

各州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

• 昌原 黃氏 大宗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