津보라
(陳珤羅,
1987年
11月 14日
~ )는
大韓民國
의
재즈
피아니스트
이다.
애니밴드
의 構成員으로 活動하였다.
學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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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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進步라는 3歲 때 피아노, 5歲 때 바이올린, 10歲 때 장구 等을 배우기 始作하였다. 2001年 10月 재즈에 入門하여 2002年 9月 16歲에 서울 재즈 아카데미 재즈 피아노科를 卒業한 後 재즈 피아니스트의 길을 걷기 始作하였으며, 2001年 12月 한전 아츠풀 센터 재즈 콩쿨에서 피아노 部分 1位를 차지하였다.
2002年 한전 아츠 풀 演奏를 始作으로
藝術의 殿堂
,
世宗文化會館
,
大戰藝術의殿堂
,
釜山文化會館
,
소리 文化의 殿堂
等 國內 主要 公演場에서 每年 15回 以上의 定期公演을 가졌으며, 태백시 鐵巖 콜 페스티벌, 春川 마임 祝祭, 光州 國際 映畫祭, 아시아나 國際 短篇 映畫祭, 프랑스 大使館 Rendez-vous de Seoul, 火星文化財團 “Fall in Fall”, Space Korea, Sparkling Korea, 光州 비엔날레 開幕式 퍼포먼스, 한·中·日 文化部 長官 會議 開幕連奏 等 主要 文化行事에 參與하고 있다.
또한
클래식 오디세이
를 비롯한
KBS1
,
KBS2
,
MBC
,
SBS
等 國內 空中波 放送의 音樂專門 프로그램, 敎養·文化 프로그램과 主要 日刊紙 및 雜誌에 每年 各各 20回 以上 出演하고 있다. 그리고 뮤지컬, 映畫, 모델, 音樂放送 MC 等의 活動도 竝行하고 있다.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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津보라는 國樂 및 Jazz와 第3世界 民俗音樂의 椄木(Ethnic Jazz)을 통해 나이와 人種을 超越하여 즐길 수 있는 獨特한 音樂을 만들기 위해 單獨公演 外에도 外國 재즈 樂團, 韓國 國樂 演奏者, 印度 라가 音樂家, 티베트 冥想音樂家, 클래식 演奏者, 南美 퍼커션 演奏者, 韓國 大衆音樂家 等과의 協演을 活潑히 펼치고 있다. 이것은 演奏 音樂의 大衆化를 위한 多角的인 活動의 一環이며, 只今은 더욱 다양한 文化 體得을 위한 外國 連奏 留學을 準備 中이다.
또한 綜合 公演 藝術(Holistic Performing Arts)을 志向하여 大衆과 總體的인 校監을 하기 위한 作曲과 卽興演奏에 置重하고 있으며, 國樂과 재즈를 椄木한 “보라標 재즈 (Korean Ethnic Jazz)”를 大衆에게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作曲 및 編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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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作曲
- 비오는 날 아침
- 沙漠의 暴風
- 逍風 가는 날
- 冷麵
- 뭉게 구름
- 나른한 午後
- Silent Dancing of Wild Flowers
- 黑白寫眞
- The First Date
- Go Go Gadget
- Mario in Blues Land
- REAL Tango
- Bye bye Love
- When Bora meet Mr. Peterson
- Soul Me
外 等等
- 編曲
- 아리랑_世界는 하나
- 봄을 準備하는 가을 落葉
- 사랑의 人事
- Besame Mucho
- 아리랑 for the Festival
- Summer Time at This Place
- 夢金浦 타령
- 뱃노래
- 도라지
- 섬집 아기
- 옹달샘
- 새야 새야 파랑새야
- 울밑에 피어난 鳳仙花
- 쾌지나 칭칭 나네
外 等等
其他 活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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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衣類
2010年 4月부터 (週)에이피엠코리아와 共同으로 온라인 쇼핑몰인 'MoDN,(모든)'을 론칭, 衣類 事業을 竝行하고 있으며, 一部 라인에서는 스타일리스트와 피팅 모델을 直接 擔當하고 있다.
- 企劃
또한 多數의 브랜드 프로모션 비디오를 直接 企劃, 製作하는 等 콘텐츠 企劃者로도 參與 中이다.
- 드라마
- 《
密會
》 (JTBC, 2014年) - 정유라 驛
- 放送
- 映畫
- CF
- 弘報大使
- 文化體育觀光部
- 韓國觀光公社 Sparkling
- 大邱 Jazz Festival
-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 韓國시니어聯合會
- 2009.11 希望放送
뮤직 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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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 이수영 - 내이름 부르지마
- 2011 포맨 - 살다가 한番쯤
受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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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1 韓電 아트풀센터 재즈콩쿨 피아노部門 1位
- 2001 서울綜合藝術院 콩쿨 재즈部門 1位
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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