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반니 메세
(
이탈리아語
:
Giovanni Messe
,
1883年
12月 10日
~
1962年
12月 18日
)는
이탈리아
의 軍人이다.
풀리아州
브린디시縣
메사녜
出身이다.
1901年
부터 軍人으로 服務했으며
第1次 世界 大戰
에서는 獨逸軍의 戰術을 基盤으로 한 突擊 步兵 大隊인 아르티디(Arditi) 大隊를 創設했다.
1923年
부터
1927年
까지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3歲
國王의 副官으로 服務했다.
1935年
9月에는
이탈리아-에티오피아 戰爭
에 參戰하여 機械化 旅團을 이끌고 에티오피아君을 물리쳤다.
1939年
4月에 있었던
이탈리아의 알바니아 侵攻
以後에는
알바니아
總督으로 있던
우발도 小斗
(Ubaldo Soddu)의 補佐官으로 勤務했다.
1940年
末부터
1941年
까지 일어난
그리스-이탈리아 戰爭
에서는
알렉산드로스 파파고스
(Alexandros Papagos)가 이끄는 그리스軍을 물리쳤지만 그리스의 反擊으로 因해 알바니아 國境 地帶로 退却하게 된다.
1941年
7月
東部 戰線
에 派遣된 이탈리아 러시아 遠征軍(Corpo di Spedizione Italiano in Russia, or CSIR)의 總指揮官으로 任命되었다.
1942年
7月에는 이탈리아 러시아 地域軍(Armata Italiana in Russia)의 總指揮官으로 任命되었고 1942年 11月 1日에 이탈리아로 歸還했다.
1943年
2月 2日
에는
에르빈 롬멜
이 이끌던
아프리카 軍團
을 再編한 獨逸-이탈리아 機甲群(
第1軍
) 司令官으로 推戴되어
튀니지 轉役
에 參戰했다. 1943年 5月 13日에 聯合國이
튀니지
튀니스
를 奪還하면서 降伏을 宣言했다.
1943年 9月에는 이탈리아가
聯合國
에게 降伏을 宣言한 뒤에 結成된 이탈리아 協同 交戰軍의 參謀總長으로 推戴되었으며
1947年
에 退役할 때까지 軍에 服務했다.
1953年
부터
1955年
까지
이탈리아 上院
議員을 歷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