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17戰鬪飛行團
(第十七戰鬪飛行團,
17th Fighter Wing
)은
忠淸北道
淸州市
淸州 空軍基地
에 駐屯하고 있는
大韓民國 空軍
의 戰鬪
飛行團
이다. 韓國에서 唯一하게
스텔스 戰鬪機
를 運用하는 部隊이다.
歷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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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戰鬪飛行團은 空軍의 戰力增强事業에 따라 1978年 9月 1日 創設, 1979年 4月 最初로 제122전투비행대대의 F-5街 配置되었으며, 같은 해 11月 第152戰鬪飛行大隊(F-4E)를 始作으로 153大隊(1980年), 155大隊(1987年), 156大隊(1988年), 157大隊(1990年)가 隸屬 및 創設되었다. 現在는 스텔스 戰鬪機인 F-35A를 導入하여 151大隊와 152大隊에서 運用中에 있다.
F-3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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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戰鬪飛行團은 팬텀의 故鄕이라는 別名답게 F-4E 팬텀 戰鬪機로 40餘年間 成功的으로 領空防衛 任務를 遂行해왔지만, 次世代 戰鬪機인 F-35A 導入에 따라 17戰費에서 運用하던
F-4E
는
10戰費
로 移動 配置되었으며, 2024年까지 全量 退役이 豫定되어있다.
[2]
元來 2018年에 草島機 2臺를 引導할 計劃이었으나 2019年으로 늦어질 수 있다.
[3]
變動이 없다면 總 40臺가 引渡될 것이다.
[4]
2019年 3月부터 F-35A가 引導되기 始作하여
[5]
2022年 1月까지 모두 40臺가 配置 完了되었다.
[6]
패트리어트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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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年, 淸州 機智에
패트리어트
部隊 創設이 進行되었다.
[7]
2020年 4月 1日, 北韓의 核心 攻擊 目標가 되고 있는 淸州 空軍基地의 F-35를 保護하기 위해, 패트리어트 PAC-3 包袋가 配置되었다.
[8]
編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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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第151戰鬪飛行大隊
- 第152戰鬪飛行大隊
- 패트리어트 砲隊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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