南北 將星級 軍事 會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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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北 將星級 軍事 會談 大韓民國 國防部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人民武力部 사이에 이루어지는 會談을 말한다. 2004年 5月 26日 첫 會談이 열리고 나서 [1] 2次까지 非正規的으로 열렸다.

第1次 [ 編輯 ]

第1次 南北 將星級 軍事 會談은 2004年 5月 26日 金剛山 에서 열렸다. 6.15 南北 共同宣言 以後 軍事 分野에서 實質的인 進步가 없었음을 指摘하며 南北間 軍事的 緊張 緩和를 위해 最初로 열린 會議이다.

大韓民國 國防部 는 具體的인 措置로 西海 艦隊社間 直通電話의 設置, 警備艦艇間의 共用 周波數 設定 및 運營, 警備艦艇間 時刻信號 制定 및 活用, 不法漁撈 活動 團束과 關聯한 情報交換 等을 提案했으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人民武力部 에서는 戰線地域의 宣傳活動을 中止해야 할 것을 提案했다.

또한 第2次 南北將星級軍事會談을 6月 3日 大韓民國 雪嶽山 에서 開催할 것이 合意되어 履行되었다.

第2次 [ 編輯 ]

第2次 南北 將星級 軍事會談은 2004年 6月 3日 4日 에 걸쳐 雪嶽山 에서 열렸다. 會談은 21時間에 걸쳐 繼續되었으며 오랫동안 亂行을 겪었으나 合意에 이르는 데 成功했다.

各州 [ 編輯 ]

  1. “第3次 南北將星級會談 이달末에서 3月初 사이에 통일각에서 열린다” . 쿠키뉴스. 2006年 2月 3日 . 2020年 5月 24日에 確認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