旌善아리랑
은
大韓民國
의
民謠
中 하나이다. 모든
아리랑
가운데에서 가장 歷史가 오래 되었으며, 모든
아리랑
의 援助로 評價받고 있다.
起源說
[
編輯
]
高麗 維新-거七絃桐 起源說
[
編輯
]
이 노래가 불리기 始作한 것은 적어도 600年 以前부터이다.
朝鮮
建國 直後에
高麗
를 섬기던 臣下들이
旌善
地方으로 避身하여 숨어 지내면서 自身들의 情恨을 노래에 담아 불렀다고 하는데, 이것이 그 以前부터 불리던 鄭敾 地域 土俗民謠와 만나 旌善아리랑의 起源을 이룬 것으로 推測하고 있다. 本來 이 노래는
阿喇唎
라고 불렸는데, 後날 '아리랑'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高麗 維新-거七絃桐` 起源說은 1968年 前後, 國家 理念 및 施策을 弘報 支援하는 軍 公報室의 主導로 만들어진 것으로 確認된다.
[1]
`高麗 維新-거七絃桐` 起源說에는 旌善아리랑이 兩班 士大夫로부터 由來한 `高級`한 노래라는 點(民謠의 上層起源說)과 `國家에의 忠誠`을 主題로 했다는 點을 浮刻시키려는 意圖가 잠재되어 있다.
[1]
民衆들의 勞動과 生活 속에서 자연스럽게 生成설
[
編輯
]
阿喇唎 現場에서는 旌善아리랑의 起源과 性格, 主體에 關해 다른 立場을 보인다.
[1]
旌善의 一般 民衆들은 旌善아리랑이 民衆들의 勞動과 生活 속에서 자연스럽게 生成된 소리라고 主張한다.
[1]
旌善
은
漢江
의 最上類로서, 이 地域에서 뗏木을 타고
서울
을 오가던 사람들이 부른 아리랑은 곧 江原道의 다른 地域은 勿論 서울까지 퍼지게 되었다.
같이 보기
[
編輯
]
各州
[
編輯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