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젊음의 行進
》은
1980年
9月 21日
부터
1994年
2月 19日
까지
大韓民國
의
KBS
에서 製作·放送됐던 젊은층 對象으로
音樂
프로그램이다.
槪要
[
編輯
]
젊음의 리듬과 웃음을 밝고 健全한 노래의 中心으로 엮는 프로그램이다. 개그맨과 出演者가 함께 꾸미는 콩트 코너가 歌手들의 舞臺 사이사이에 配置된 게 特徵이었고 主要 視聽層인 大學生과 靑少年層의 文化 行事를 紹介하는 場이 되기도 하였다. 生動感있는 新銳 스타들의 登龍門 役割을 하며 1980年代 初, 中盤까지는 大學歌謠祭 出身 歌手나 大學街의 所聞난 歌唱力의 所有者들을 大學生 歌手란 修飾語를 붙여 자주 舞臺에 올렸다. 歌手 원미연이 이 프로그램이 낳은 代表的인 大學生 歌手였다. 1989年부터는 大學 文化보다는 10代 靑少年의 趣向에 焦點을 맞춘 專屬 아이돌 그룹을 固定 出演시키기도 하였다. 이규석, 김혜림, 안혜지로 構成된 '통크나이'가 進行과 노래를 總體的으로 책임지는 役割을 했고 롤러스케이트로 武裝한 댄스그룹 '夜叉'도 있었다. 1992年 10月 가을 改編 때 廢止되었다가 1993年 1年만에 다시 復活하나, 1994年 2月 部分 改編 때 健全한 靑少年 文化를 이끈다는 名目下에 다시 廢止하고
열린음악회
의 靑少年 對象 버전인
靑少年 音樂會
를 新設했다.
한便, 메인 MC 中 하나였던
손창민
은 <젊음의 行進> 以後 한동안 演技活動에 注力해 왔다가 97年 6月 15日 첫 回가 나간 SBS <TV 特級 日曜日이 좋다>로 藝能프로그램 進行者 復歸를 했는데
[1]
손창민
等 3名의 共同 MC와 게스트들이 떼거리로 몰려나와 舞臺위를 어수선하게 어지럽히는 것부터가 `소란스런 쇼프로그램이 아니다'라는 辨明을 無色케한 모습이었을뿐 아니라 프로 自體도 幼稚한 水準을 벗어나지 못한 點,
손창민
의 安定感을 잃고 허둥대는 듯한 서툰 進行 等의 指摘을 샀으며
[2]
結局
1997年
7月 20日
부터 <아이러브 코미디>와 時間帶를 맞바꿔 日曜日 午後 7時에 放映됐지만 그 해 가을改編으로 幕을 내려야 했고
[3]
손창민
은 그 以後 iTV <3日間의 사랑>
[4]
外에는 藝能 프로그램 MC 活動이 뜸해졌다.
歷代 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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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택림
,
진미령
(1980年)
- 이택림
,
성병숙
(1980年)
- 송승환
,
왕영은
(1981年 ~ 1984年)
- 손창민
,
김현주
(1984年 ~ 1986年)
- 손창민
,
예명숙
(1986年)
- 민규
,
배종옥
(1986年 ~ 1987年)
- 최수종
,
하희라
(1987年 ~ 1988年)
- 최수종
,
김지은
(1988年 ~ 1989年)
- 이규석
,
이종은
(1989年)
- 이규석
,
김혜림
,
박미령
(1989年)
- 李貞鉉
,
異常은
(1989年 ~ 1990年)
- 李祥源
,
異常은
(1989年 ~ 1990年)
- 조정현
,
이상아
(1990年~1991年)
- 안정훈
(1991年)
- 안정훈
,
원미연
(1991年 ~ 1992年)
- 안정훈
,
나현희
(1992年)
- 정원관
,
윤현숙
,
김호진
(1993年 ~ 1994年)
放送 事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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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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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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