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상욱 (프로게이머)

위키百科, 우리 모두의 百科事典.

전상욱
(全相昱)
新韓銀行 스타리그 시즌1을 爲한 追加選拔展에 出戰한 전상욱
基本 情報
出生 서울特別市
性別 男性
國籍 大韓民國
活動 情報
種族 테란
아이디 midas[gm]
別名 상욱곰, 名品엔진, 곰상욱, 뱅나쌩, 송명구 小幻術士, 프로토스 킬러

전상욱 (全相昱, 1987年 2月 21日 ~ )은 大韓民國 의 前職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이다. midas[gm] 이라는 아이디를 使用하며, 種族은 테란 이다.

2009年 8月 末, FA를 宣言하나 어느 팀에게도 入札받지 못한다. 隱退와 再契約의 岐路에 선 時點에서, SK텔레콤 T1 과의 再契約에 成功해 팀에 殘留하였지만 2009年 9月 8日, 위메이드 폭스 로 移籍하였다.

2011年 11月 隱退를 宣言하였고, 2012年 1月 3日 現役으로 入隊하였다. 2013年 10月 2日 除隊하였다.

隱退 後 아프리카TV 에서 Midas전상욱이라는 닉네임으로 스타크래프트 個人 放送을 하다가 그만두었다.

略歷 [ 編輯 ]

아이스테이션 듀얼토너먼트에 出戰한 전상욱

2001年 《킹덤 언더 파이어》라는 게임으로 프로게임界에 데뷔하여, 온게임넷 主催의 킹덤 언더 파이어 3次와 4次리그를 優勝했다. 그 後, 킹덤 언더 파이어 리그가 命脈을 잇지 못하자, 스타크래프트로 轉向하여 서지훈 의 發見으로 2003年 슈마 GO (現 하이트 엔투스 )에 入團했다. [1]

2003年 中盤부터 2004年 2月 까지 열린 온게임넷 네오위즈 피망 프로리그 에서는, "어나더데이"라는 맵의 專擔으로 나서 8勝 無敗를 거두며 所屬팀(當時 슈마GO )의 優勝을 이끌었다.

2005年 3月 에는 같은 GO팀 所屬이던 박태민 과 함께 SK텔레콤 T1으로 移籍했다. 2005年 눈부신 成長과 함께 토스展 勝率 1位라는 大記錄과 E스포츠 最高의 勝率 賞을 殊常하여 2006年 프링글스 MSL 3位 新韓銀行스타리그 시즌 2 3位 와 T1의 廣岸里 오버 트리플 크라운의 主役 으爐活動하여 全盛期時節 마재윤 의 唯一한 對抗馬로 꼽히기도 했다.

SK텔레콤의 全盛期를 主導한 選手 中 하나다.

以後 不振을 거듭하다가 2009年 9月 8日 위메이드 폭스 로 移籍했다. 移籍 後 09-10 시즌 프로리그 에서 신상문 을 잡고 1年 3個月만에 勝利를 거두었으며, MBC게임 서바이버 豫選을 通過하고 스타리그 豫選에서도 最終戰에서 아쉽게 탈락하는 等 徐徐히 復活의 兆朕을 보이고 있다.

2010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 시즌1에서 조일장 , 신상문 을 꺾고 8시즌 만에 MSL에 復歸하였고, 2010年 2月 21日 한상봉과 김명운을 先鋒으로 나서서 2킬을 하는 等 徐徐히 全盛期時節의 탄탄한 運營能力을 되찾아가고 있다.

하나대투증권 MSL 2010 에서는 現存 最强의 테란으로 불리는 李泳鎬 이스트로 의 저그라인의 한 軸을 맡고 있는 김성대 를 꺾고 16强에 進出했으며, 以後 프로리그에서의 2番의 京畿道 모두 勝利를 거뒀다. 그리고 MSL 16强에서는 허영무 를 2:1로 꺾고 11시즌 만에 MSL 8强에 進出하며 復活의 불씨를 살리고 있다. 最近 MBC게임에서 열린 빅파일 MSL 에서도 박상우를 2번꺾고 2勝1敗로 兆2位로 16强本選에 進出하였다. 最近 위메이드 폭스를 준PO에 進出하는 等 프로리그 09-10시즌 포스트시즌 3勝 2敗, 總 포스트시즌 10勝3敗로 如前히 元祖 포스트시즌의 사나이 라는걸 證明했다

最近 열린 2011 MSL 서바이버 토너먼트에서 박재혁을 잡고 勝者戰에 進出하였으나 李泳鎬 ,박재혁에게 連달아 2敗하며 MSL 8回本選과 4回連續 進出은 挫折되었다.

2011年 8月 22日 위메이드 폭스가 解體되었고 他 팀과의 利敵 協商에 失敗하여 去就가 不分明해지자 2011年 11月 전상욱은 結局 隱退를 宣言하였다.

軍除隊後 2013年 12月부터 아프리카 放送을 始作하였다. 9次 소닉스타리그에 參與하였으나 32强에서 임진묵 選手에게 1勝 2敗하고 하늘選手에게 안타깝게 敗해 16强 進出은 挫折되었다. 하지만 競技內容으로 봤을 때 決코 꿀리는 모습을 보이지 않아 비록 華麗한 復歸에는 失敗하였지만 예전 技倆을 어느程度 回復한 모습을 보였다.

全盛期 時節 [ 編輯 ]

전상욱의 全盛期 時節은 2005~2006年 사이였다.

그 當時 전상욱은 2005年度 e스포츠 最高의 勝率上 受賞과 함께 代 프로토스展 勝率 1位라는 記錄으로 '프로토스 킬러'라고 불리었다.

2006年에 兩大 個人리그( MSL , 스타리그 ) 4 WCG 國家代表 選拔戰 準優勝, 그랜드파이널 3位라는 놀라운 成跡을 記錄하였으며 2006年度에 基本 年俸1億원+옵션 抱合(3年동안)이라는 年俸을 받았으며 엄청난 名聲을 끌어나갔다.

特히 2006年度 當時 프로리그에서는 1勝 카드의 役割을 해 주었다.

通算戰績 (11.7.6 基準)

京畿 勝-牌 勝率
臺 테란 203 113 ?90 55.7%
臺 저그 226 144 ?82 63.7%
代 프로토스 205 120 ?85 58.5%
總合 634 377 ?257 59.5%

기타 [ 編輯 ]

競技가 끝난 後 인터뷰에서 "運이 좋았다"라는 말을 많이 하는 便이다.

受賞 經歷 [ 編輯 ]

出處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