將帥하늘소 (小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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將帥하늘소 》는 小說家 李外秀 가 지은 韓國 中篇小說이다. 1981年 인문당에서 發行하였으며 背景은 實際 江原道 華川郡 一帶를 素材로 하였고 將帥하늘소와 昆蟲을 捕獲하며 日本人에게 密去來를 하려는 主人公의 1人稱 時點에서 이야기를 그렸다.

作家는 이 小說에서 將帥하늘소와 昆蟲들을 捕獲하며 一攫千金을 꿈꾸는 主人公을 통해서 生命에 對한 尊重과 同時에 人間의 物質的인 快樂과 한없는 貪慾을 指摘하고 이를 통해서 人間의 過慾과 破壞를 통해서 銳利한 內容을 그려내었다.

줄거리 [ 編輯 ]

大學에서 生物學을 專攻하다가 中退하였던 박형국. 그는 어린시절에 鑛夫였던 아버지를 여의고 裕福한 동생 刑期를 맞이하지만 태어나서 울지도 않고 尋常치 않은 運命을 타고난 아이로 알려져서 災殃덩어리로 烙印되고 그의 어머니는 두 兄弟를 데리고 鑛山村을 떠나 動員詩로 移徙한다. 그 때 老僧이 찾아와서 醬독臺에 앉아있는 刑期를 보면서 송장을 만들지 않으려면 山으로 보내라는 말을 한다. 이 말을 들은 어머니는 刑期를 驅迫하게 되고 그런 渦中에도 刑期는 한 番도 울어본 적이 없는 特異한 面을 가지고 있다. 그는 成長하여 學校에 入學하지만 親舊를 사귄 적이 없고 피라미드 같은 非科學的인 것이나 哲學을 獨學하는 雰圍氣를 보인다.

형국이 陸軍 兵長으로 服務하던 時節에 어머니가 버스 事故로 돌아가셨다는 訃告를 듣고 休暇를 나오며 집으로 왔을 때 이미 刑期가 어머니 祭祀를 치르고 補償까지 받으며 스스로 山으로 올라갔다는 쪽紙를 남기고 떠나게 되자 그는 轉役 後 先輩로 불리는 定期問議 周旋으로 昆蟲採集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고 稀貴하고 아름다운 昆蟲들을 先輩가 아는 日本人에게 파는 일을 하게 된다. 그런데 山으로 갔다는 동생이 찾아왔는데 그의 모습은 完全히 山(山)사람이 되어서 예전 모습이 아니었지만 神祕한 雰圍氣를 보인다.

드라마 [ 編輯 ]

1983年 KBS TV 文學觀 을 통해서 드라마로 製作되었다. 劇本은 이희우, 演出은 맹만재.

https://www.youtube.com/watch?v=S5SEg1X76QA

ⓒ1983 이외수 / KBS 한국방송

登場人物 [ 編輯 ]

  • 박형국

俳優 : 임혁

본 作品의 主人公. 大學에서 生物學을 專攻하였다가 中退하였으며 軍服務 中에 어머니를 여의게 되고 軍 轉役 以後 先輩로 불리는 定期問議 周旋으로 昆蟲採集 일을 하게 되면서 온 山의 昆蟲들을 捕獲하는 役割을 하게 된다.

  • 박형기

俳優 : 백준기

형국의 동생. 어린시절부터 尋常치 않은 運命을 가진 아이로 불렸고 태어날 때부터 한 番도 울어본 적이 없는 特異한 面이 있으며 非科學的인 分野에 關心을 가진다. 어머니 死後 山으로 들어가게 되어서 兄 앞에 나타난다.

  • 정기문

俳優 : 이일웅

형국의 先輩로 불리는 人物로 그에게 昆蟲採集을 周旋하고 日本人에게 昆蟲을 販賣하는 誘導를 한 人物이다.

  • 야마다(山田)

俳優 : 이신재

정기문과 去來上에서 알고있는 日本人. 형국에게 將帥하늘소를 捕獲하도록 指示한 人物이다. 事實 그의 正體는 在日僑胞 密輸 詐欺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