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산 號 戰鬪
蘇聯-日本 國境 紛爭 의 一部
蘇聯軍 의 하산 號 戰鬪 記念塔
날짜 1938年 7月 29日 ~ 8月 11日 場所 蘇聯 하산호 結果 蘇聯軍 의 勝利, 日本軍의 敗北, 戰爭 以前의 狀態로 回歸(status quo ante bellum)
交戰國
蘇聯	日本 帝國
指揮官
바실리 블류헤르 니콜라이 베르자린 그레고리 슈테른	사토 고토쿠
兵力
15,000-22,950名	7,000-20,000名
被害 規模
960名 戰死 611-2,752名 浮上	526名 戰死 913-2,500名 負傷

하산 號 戰鬪 ( 러시아語 : Хасанские бои , 英語 : Battle of Lake Khasan ) 또는 장고봉 事件 ( 張鼓峰事件 ( ちょうこほうじけん ) )은 1938年 7月 29日 부터 8月 11日 까지 日本 帝國 의 植民地인 朝鮮 , 滿洲國 , 蘇聯 의 국경인 豆滿江 의 하산 에서 벌어진 國境紛爭으로 일어난 戰鬪이다. 蘇聯 이 勝利하였다.

戰鬪 展開 [ 編輯 ]

日本軍의 攻擊이 發端이 된 이 戰鬪에서, 蘇聯軍은 7月 29日에 日本軍의 攻擊을 막는 데에 成功했으나 7月 31日에는 日本軍의 攻擊에 後退했다. 그러나 以後 蘇聯軍은 壓倒的인 兵力과 火力을 利用하여 日本軍에게 反擊했다. 8月 2日부터 8月 9日까지 벌어진 戰鬪에서, 日本軍은 結局 蘇聯軍에게 大敗했다. 10月에 日本 首相은 美國 政府에 平和 協商 仲裁를 要請했다. 11月에 蘇聯과 日本, 雙方은 서로에 對한 軍事的 敵對 行爲를 中止했고, 以後 1939年 5月-9月의 할힌골 戰鬪 때까지 兩國의 戰鬪는 없었다.

結果 [ 編輯 ]

이 戰鬪에서 蘇聯軍 의 壓倒的인 火力앞에 日本軍은 撤收할 수밖에 없었다. 蘇聯軍 은 勝利하였다. 그러나 蘇聯軍 의 被害도 커서, 이 指揮의 總責任者였던 바실리 블류헤르 怨讐는 스탈린 의 信任을 잃고 肅淸, 處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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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호 戰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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