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由北韓放送
(自由北韓放送)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을 脫出한
脫北者
들이 모여서 만든 對北
短波放送
이다. 主 目的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의 住民들에게
資本主義
思想을 傳播하는 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의 資本主義化를 위해 放送하고 있는 中이다. 自由北韓放送은
2005年
12月 8日
短波放送
을 始作하였다.
沿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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周波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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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 標準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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短波 周波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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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0~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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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30 kH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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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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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5 kH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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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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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00 kH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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住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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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特別市 양천구 신정 7棟 210-16 新星빌딩 502號 自由北韓放送 (서울 양천우체국 私書函 92號 自由北韓放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非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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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自由北韓放送을 爆破해야 한다고 主張했다. 김정일의 指令에 따르면, "放送장난을 치는 祖國을 背信한 者는 우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가 말입에 오르지 말고 제3자가 해야 한다"라고 하였다. 또한 한민전이라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의 對南宣傳 團體는 "民族과 歷史의 이름으로 徹底히 埋葬시켜 버릴 것"이라고 非難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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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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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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