仁川
願人材에 있는 이인로 文學碑
이인로
(李仁老,
1152年
~
1220年
)는
高麗
時代 中期 ~ 後期의 文臣,
學者
이자 詩人, 作家이다. 字는 미수(眉?), 初名은 得玉(得玉)이다. 雅號는 쌍명재(雙明齋), 本貫은
仁川(仁川)
이다. 武臣執權期의 混亂 中 살아남았으며, 現在
韓國
에서 傳하는 가장 오래된 詩畫集인 《
破閑集
》의 著者이기도 하다.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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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仁老는 平章事(平章事)
이오
의 曾孫으로 아버지는 이백선(李伯仙)이다. 從曾祖父人
이공수
는 門下侍中(門下侍中)이고,
이지저
는 再從祖父였다. 高祖父
이자상
은
이자연
의 동생으로, 종고조부 이자연의 後孫들 中에는
文宗
,
純宗
,
腺腫
의 王妃와 後宮들이 繼續 輩出되었다.
門閥貴族
家門 出身이지만, 일찍이 父母를 여의고 加勢도 沒落하여 華嚴僧統(華嚴僧統) 曜日(寥一)에 依해 養育되었다.
1170年
毅宗
때
鄭仲夫의 난
이 일어나자, 어지러운 世上을 避해 不問에 歸依했다. 그 後 還屬하여
明宗
10年(
1180年
)
文科
에 及第하여 直史館(直史官)李 된 後 14年間 사국(史局)과
翰林院
에 在職했다.
新種
때 例父員外郞(禮部員外郞)을 지내었고,
高宗
초에는 祕書監 禹間의 代父(秘書鑑右諫議大夫)를 지냈다. 어려서부터 총명하여 文章과 글씨에 能하였으나, 性味가 急하였으므로 크게 쓰이지 못하였다.
官職에 있는 동안에도 現實에 싫症을 느끼고,
오세재
·林椿(林椿)·趙通(趙通)·이담(李湛)ㆍ황보항(皇甫抗)ㆍ咸淳(咸淳) 等과 忘年友(忘年友)를 맺어 詩와 술을 즐기며, 中國의
竹林七賢
을 본받아
江左七賢
(江左七賢) 또는 海左七賢(海左七賢)이라고 自處했다.
評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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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麗의 代表的인 文人으로서,
韓愈
의 拷問(古文)을 따랐고,
消息
의 詩를 좋아했다. 著書로는 《쌍명재집》, 《
破閑集
》, 《은대집》 等이 있다. 著作 中 破閑集은 韓國에서 오래된 詩畫集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한 다른 時調와 詩에 對한 評論도 特記할 點이다.
武臣政權
에 協力 乃至는 默認하였다는 批判도 받고 있다.
家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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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祖父 :
이언림
(李彦林)
- 아버지 : 이백선(李伯仙)
- 아내 :
慶州 崔氏
(慶州崔氏), 최영유(崔永濡)의 딸
- 아들 : 李霆(李程)
- 아들 : 移讓(李穰)
- 孫子 : 李承潤(李承胤)
- 孫子 : 이복경(李福卿)
- 아들 : 이온(李?)
- 아들 : 이세황(李世黃)
- 아들 : 이아대(李阿大)
- 딸 : 奉兪檢(奉由儉)에게 出家
李仁老가 登場한 作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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著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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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명재집》 20卷
- 《
破閑集
》
- 《은대집》
- 《後集》4卷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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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考 書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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