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익희
(尹益希,
1971年
7月 4日
~ )은
大韓民國
의
歌手
이다. 本名(本名)은
老다영
이며
兒名
(兒名)은
노귀녀
이다.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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演劇俳優 노원국의 1男 2女 中 맏이로 서울에서 태어나 1988年 뮤지컬俳優 첫 데뷔한 그女는 1990年 演劇俳優 데뷔하였고 이듬해
1991年
에 歌手로 데뷔하였다. <窓門 넘어 바람에>와 <사랑느낌>으로 淸楚한 面을, <내가 願하는 건>으로 시크한 面을 선보였다. 1992年 末 MBC 애니메이션 '神祕한 바다의 나디아'의 國內版 오프닝과 엔딩을 歌唱한 經歷이 있다.
學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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音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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正規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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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3年 <記憶 속의 너 / 只今 이 瞬間 동안>
- 1992年 <내가 願하는 건 / 離別을 準備하며>
- 1991年 <나도 이제 淑女라고요 / 사랑느낌>
參與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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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6年 <MBC靑少年成長드라마 思春期2 OST '나는 思春期'>
- 1992年 <애니메이션 '神祕한 바다의 나디아'>
出演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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映畫 出演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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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出演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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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1年 외갓길
- 1991年 山너머 파랑새
- 1991年 피터팬
首相內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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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1年
KBS 歌謠大賞
新人賞
- 1988年 韓國文化藝術第 大賞(高等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