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윌리 딕슨 (1981年)
|
|
本名
| 윌리엄 제임스 딕슨
(William James Dixon)
|
---|
出生
| 1915年 7月 1日
美國
미시시피州
빅스버그
|
---|
死亡
| 1992年 1月 29日
(
1992-01-29
)
(76歲)
美國
캘리포니아州
버뱅크
|
---|
性別
| 男性
|
---|
國籍
| 美國
|
---|
職業
| 音樂家
,
기타리스트
.
베이시스트
,
복서
|
---|
장르
| 블루스
,
로큰롤
,
시카고 블루스
,
점프 블루스
,
리듬 앤 블루스
,
가스펠
|
---|
活動 時期
| 1939年 ~ 1992年
|
---|
樂器
| 보컬
,
콘트라베이스
,
기타
|
---|
레이블
| 체스
,
코브라
,
MCA
,
컬럼비아
,
버브
,
얌步
|
---|
關聯 活動
| 빅 트리 트리오,
머디 워터스
,
하울링 울프
,
척 베리
,
오티스 러쉬
,
버디 가이
,
오티스 스팬
|
---|
윌리 딕슨
(
英語
:
Willie Dixon
,
1915年
7月 1日
~
1992年
1月 29日
)은
블루스
史上 最初로 프로페셔널 뮤지션 中의 하나로 記錄되고 있으며 블루스의 形式的인 面과 멜로디라인 等 모든 面에 있어서 하나의 里程標를 이룩했다. 그는 기타 뿐만 아니라 노래 및 베이스 實力도 出衆해 거의 全 分野의 模範을 보였다.
딕슨은 그 어떤 블루스 뮤지션들보다 名曲들을 많이 쏟아낸 人物이다.
에릭 클랩튼
이 리메이크했던 〈Hoochie Coochie Man〉이나
레드 제플린
이 히트시킨 〈You Shook Me〉, 〈I Can't Quit You Baby〉,
제프 벡
의 〈I Ain't Superstitious〉,
抛거트
의 〈I Just Want To Make Love to You〉,
크림
의 〈Spoonful〉 等이 모두 윌리 딕슨의 作品들이다.
그리고 1989年에 自敍傳 《I Am the Blues》를 냈고 1994年
로큰롤 名譽의 殿堂
'로큰롤에 影響을 미친 者' 部門에 올랐다.
生涯
[
編輯
]
윌리 딕슨은 1915年 7月 1日
미시시피州
빅스버그
에서 태어났다. 1936年에는 아마추어 拳鬪選手로도 活躍했고
파이브 브리지스
,
抛 점프스 오브 者이브
等의 그룹에서
더블베이스
를 연주하다가 1946年부터 1952年까지 빅 트리 트리오와 함께 블루스 앤드 하모니를 연주했다.
그 그룹이 解體되자
체스 레코드
專屬으로 일하며 音樂家들과 레코드 會社 사이의 仲介者 役割을 맡았다. 하지만 1992年 1月 29日 윌리 딕슨은 自宅에서 心臟痲痹로 世上을 떠났다.
音盤 目錄
[
編輯
]
正規 音盤
[
編輯
]
- 1959年 Willie's Blues
- 1960年 Blues Every Which Way
- 1960年 Songs of Memphis Slim and "Wee Willie" Dixon
- 1962年 Memphis Slim and Willie Dixon at the Village Gate
- 1963年 In Paris: Baby Please Come Home!
- 1970年 I Am the Blues
- 1971年 Willie Dixon's Peace?
- 1973年 Catalyst
- 1976年 What Happened to My Blues
- 1983年 Mighty Earthquake and Hurricane
- 1985年 Willie Dixon: Live (Backstage Access)
- 1988年 Hidden Charms
- 1989年 Ginger Ale Afternoon
- 1990年 The Big Three Trio
- 1993年 Willie Dixon's Blues Dixonary
- 1995年 The Original Wang Dang Doodle: The Chess Recordings
- 1996年 Crying the Blues: Live in Concert
- 1998年 Good Advice
- 1998年 I Think I Got the Blues
- 2001年 Big Boss Men: Blues Legends of the Sixties
- 2008年 Giant of the Blues
윌리 딕슨의 블루스 天國
[
編輯
]
윌리 딕슨의 블루스 天國은
美國
一理노이州
시카고
에 있는 展示館 兼 公演場이다.
世界 2次 大戰
以後 큰 人氣를 끌었던 시카고 블루스의 巨匠 윌리 딕슨을 기리기 위해 세워졌다.
미시간 거리 南쪽 2120에 자리를 잡고 있다. 윌리 딕슨의 블루스 天國이 처음 門을 연 것은 1997年이다.
그러나 2120番地에 있는 建物의 歷史는 그보다 훨씬 오래 前부터 이어져 왔다. 特히 이 建物은 20世紀 中盤까지
블루스
와
로큰롤
歷史에 重要한 位置를 차지하고 있는 체스 레코드가 있었던 곳이다.
머디 워터스
를 始作으로
리틀 월터
와
하울링 울프
等
블루스
系의 傳說的인 歌手들이 이곳에서 音盤을 錄音했다. 윌리 딕슨度 이곳에서 많은 노래를 錄音한 것으로 알려졌다.
傳說的인 록밴드
롤링 스톤스
이 建物을 素材로 한 〈2120 South michigan〉이라는 노래를 發表하기도 했다. 1997年 이 建物을 윌리 딕슨의 未亡人이 사들인 뒤 寄贈했다.
家族의 뜻에 따라 建物은
블루스
音樂에 關한 資料를 展示하는 展示館과 公演場으로 탈바꿈했다.
主要 展示物은
블루스
音樂 歷史에서 큰 劃을 그은 歌手들의 音盤과 그들이 直接 使用했던 錄音室 等이다. 展示物 數字가 많지는 않지만 建物 自體와 錄音室 等 空間 自體가 큰 意味를 지닌 場所이기도 하다.
딕슨이 直接 公演할 때 입었던 衣裳과 小品도 保管돼 있다. 建物 外部에는 音樂 公演을 할 수 있는 윌리 딕슨의 블루스 定員이 마련돼 있다.
外部 링크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