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훈
(吳知勳,
1973年
4月 7日
~ )은 大韓民國의
男性
歌手
,
作詞家
,
作曲家
,
編曲家
,
音盤
프로듀서
이다.
生涯
[
編輯
]
1973年 4月 7日 1男 4女 中 막내로 태어난 오지훈은
서울特別市
明洞
에서 幼兒期를 보냈고,
서울南山初等學校
에 在學했다.
零落高等學校
를 卒業한 以後
1992年
윤상
의 '가려진 時間 사이로' 舞臺에서 드럼 演奏者로 參與했다.
그는 2年 後 自身과 同甲내기인
명지실업전문대學
實用音樂學科 休學生
김지훈
을
보컬리스트
로,
京畿道 河南 정윤高等學校
卒業 以後
명지실업전문대學
機械設計學科를 中退한
유현재
를
보컬리스트
와
드럼
,
베이스 기타리스트
로,
서울藝術專門大學
放送演藝學科 專門學士 學位 取得者
황혜영
을 客員
보컬리스트
로, 各其各其의 役割들을 意氣相投하여
1994年
에 그가 리더로 내세워진
댄스 팝
音樂 그룹
"
투투
(Two Two)"의
電子 키보드
演奏者 兼
기타리스트
正式 데뷔하였다.
當時 그는 "
투투
"에서
電子 키보드
연주와
기타리스트
, 리더(leader)를 맡았다.
1994年
《
투투 1輯
》 音盤 收錄曲 全曲을 作詞·作曲·編曲·프로듀싱하였고 이 時期에 데뷔曲인 同時에 自身의 自作曲인 《
一과 二分의 一
》이 一躍 큰 히트를 하였다. 투투 1輯에 收錄된 '再修生'의 境遇 김지훈과 함께 보컬을 兩分해서 불렀다. 또한 드라마
딸부잣집
의
OST
人 《딸부잣집》은 《투투 1輯》의 收錄曲인 《내 人生의 러시 아워》를 그가 直接 드라마의 雰圍氣에 맞게 個社하고 自身의 목소리로 불렀다.
94 來日은 늦으리
앨범에는 自身의 自作曲인 《勇士의 외침》을 실었다.
1995年
에는 《
투투 2輯
》 音盤을 프로듀싱하였고, 《
투투 2輯
》 音盤의 타이틀 曲인 '바람난 女子'를 비롯한 《
투투 2輯
》 音盤의 一部 收錄曲들을 作詞, 作曲, 編曲하였다.
그는 除隊 後에
1997年
에는 투투 出身
유현재
, 女性 멤버 이삭과 함께 얍(YAB, Young & Alternative Beaux)으로 活動하였다.
[1]
YAB의 1輯 音盤을 프로듀싱하였으며, 全曲을 作曲하였다.
[2]
1999年
에는
핑클
2輯 音盤에 作曲家로,
태사자
3輯 音盤에 作詞家로 參與하였다. "
듀크
(Duke)" 2輯
音盤
의 收錄曲인 '勝數野 未安해'를 作詞, 作曲했다.
歌手
뉴 吏案
의 앨범 作業과 프로듀싱, 混成 그룹 퍼니의 製作者 兼 프로듀서로도 活動하였다.
2003年
에는 腸 안에 바이러스가 發生해 身體가 허약해지는 稀貴病에 걸렸으나
2007年
에 完治되었다는 診斷을 받았다.
[3]
病이 完治 된 後에도 作詞, 作曲, 프로듀싱을 하며 音樂 分野에 從事하고 있다.
學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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編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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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演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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編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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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 廣告
[
編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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受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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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大韓民國 映像音盤大賞(골든디스크) 新人賞 (1994)
- 第 5回 서울 歌謠大賞 랩댄스 部門 對象(1994)
- KBS 歌謠大賞 新人賞 (1994)
- 골든디스크 本賞 (1994)
같이 보기
[
編輯
]
- 황혜영
- "
투투
"에서 같이 活動했다.
- 김지훈
- 오지훈과는 고3시절부터 같이 밴드의 構成員으로 活動하며 "
투투
"에서도 構成員으로 活動하였었고 以後 오지훈은 "
듀크
" 時節에 이르기까지 김지훈과의
音盤 프로듀싱
作業을 同伴하였다.
- 유현재
- 오지훈의
서울 서운中學校
同期 同窓으로 學窓時節부터 같이 밴드 活動을 했다. 유현재는 "
투투
" 時節에 같이 構成員으로 活動하였고, 以後 오지훈과 "YAB"의 構成員으로도 같이 活動하였다.
- 딸부잣집
- 1994年
KBS 한국방송공사
TV 드라마
이며 "
투투
"의 《내 人生의 러시아워》라는 노래가 드라마와 同名의 題目인 《딸부잣집》으로 리메이크되어 이 드라마의
OST
로 使用되었다.
드라마 딸부잣집
의 OST는 오지훈이 作詞, 作曲, 編曲, 보컬 모두를 擔當하였다.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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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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