五丈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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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丈原 (同音異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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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장위안
(
中國語
:
五丈原
,
병음
:
W?zhangyuan
,
漢字音
:
五丈原)은
中國
산시省
바오지視
치산縣
으로부터 南쪽으로 約 20km 程度 떨어진 地域에 位置한
黃土
高原
平野 地帶이며, 가장 幅이 좁은 地域이 5張(丈)밖에 되지 않는 것으로 인해 이러한 名稱이 붙었다. 높이 約 120
미터
, 東西로 約 1 킬로미터, 南北으로 約 3.5 킬로미터 程度의 面積으로 되어있으며, 南쪽으로는
친링山脈
, 北쪽으로는
웨이허
, 東쪽으로는
마이里虛
, 西쪽으로는
스터우허
와 接해있다.
歷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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建興
(建興) 12年(234年)
蜀漢
(蜀漢)의
丞相
(丞相)인
諸葛亮
(諸葛亮)李 第5次
北伐
을 나설 當時 韓中(漢中)에서 出發해 사곡(斜谷)과 振鈴(秦嶺)을 거쳐 이곳에 陳(陣)을 쳐 蜀漢의 軍士를 駐屯시켰고, 이곳에서
四魔의
(司馬懿)가 이끄는
위나라
(魏)의 軍事와 100餘日동안 對峙하던 途中 諸葛亮이 病死하였다.
이 當時 開墾되었다고 傳해지는 農耕地는 現在까지도 山기슭 附近에 存在하며, '제갈전(諸葛田)'이라는 名稱으로 불리고 있다. 또한 이곳에는
唐나라
(唐) 時期에 建立된
무후사
(武侯祠)가 있으며, 祠堂 內에는
懸板
및 記念辭, 碑石 等의 遺跡이 있다.
過去에는
中國 人民解放軍
의 訓鍊場으로 使用되어 一般人은 中國 當局의 許可 없이는 出入이 不可能했으나, 現在는 外貨 벌이 手段의 一環으로 이곳을 觀光地로 活用해 團體 觀光客을 誘致하고 있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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