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산군 (1987年 映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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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군
監督 이혁수
脚本 羅漢峯, 윤삼육
製作 株式會社 三營필림
原作 박종화
出演 이대근
강수연
최무룡
전무송
정혜선
남궁원
선우은숙
정애란
解說 聲優 이강식
開封일
  • 1987年 10月 1日  ( 1987-10-01 )
時間 133分
國家 대한민국의 기 大韓民國
言語 韓國語

" 연산군 "은 1987年 公開된 大韓民國 의 映畫이다. 1936年 每日申報 에 連載하였던 朴鍾和의 小說 '錦衫의 피' 가 原作이며 甲子士禍 를 土臺로 廢妃 尹氏를 잊지못하는 燕山君의 一代記를 그렸다.

스토리 [ 編輯 ]

朝鮮王朝 對備人 仁粹大妃는 中前 尹氏가 賃金 朝鮮 成宗의 容顔(龍顔)을 손톱으로 할퀴어서 傷處를 입혀놓은 罪에 對해서 憤怒하여 임금에게 當場 中前을 廢位시키라고 要請하고 仁粹大妃를 따르는 臣下들의 要求가 빗발치면서 結局 成宗은 中前을 廢位시키고 中前 尹氏는 廢妃가 되어서 史家로 돌아가게 된다.

世子인 융(後에 연산군)은 父王(父王)인 成宗과 養母이자 成宗의 繼妃인 정현왕후 그리고 할머니인 仁粹大妃를 따르고 尊敬하지만 仁粹大妃는 융이 廢妃 尹氏의 더럽고 邪惡한 代물림을 이어받은 血統이자 後에 士禍를 일으킬지 모르는 存在라고 하여서 임금에게 廢世子를 要請하지만 임금인 成宗은 너그럽게 넘기며 世子를 감싸게 된다. 그러나 如前히 生母를 그리워하는 듯한 世子의 모습을 지켜보고 있는 仁粹大妃는 世子를 極度로 警戒하게 되지만 成宗이 臥病身世를 지고 結局 붕어(崩御, 임금이 世上을 떠남)를 하게 되면서 슬픔에 잠기게 되는데....

朝鮮王朝 10代 國王으로 卽位한 燕山君은 卽位하자마자 生母인 廢妃 尹氏의 墓所에 祠堂을 세우고 地位를 格上하겠다고 하였지만 大部分 臣下들은 先王( 朝鮮 成宗 )의 遺訓을 어기는 行動이라며 反對하였고 仁粹大妃는 先王인 成宗의 遺訓에 따라 100年이 지나도 廢妃의 일에 關해서는 關與하지 말으라며 廢妃 尹氏 地位를 格上하는데 反對한다. 이에 맞서 燕山君은 大闕 안에서 臣下들을 모으며 잔치를 열게 되고 어머니를 그리워하는 마음을 생각하며 宮闕의 尙宮나인들을 집합시켜서 뜬금없이 알을 품으라는 御命을 내린다.

그리고 提案大軍의 집에 美行次 들리던 中 장녹수 를 만나게되면서 그女의 모습에 反하여 사랑을 나누게 되지만 如前히 生母에 對한 그리움에 사무쳐서 녹수의 도움으로 生母인 廢妃 尹氏를 모셨다는 臨床宮을 通해서 廢妃의 過去事를 알게된다.

한便 仁粹大妃는 廢妃 尹氏의 어머니이자 燕山君의 外할머니인 申氏를 殺害하기 위해 暗殺者들을 보내지만 이미 장녹수가 密派한 護衛武士에 依해서 失敗하게 된다. 그리고 仁粹大妃의 暗殺로부터 九死一生으로 목숨을 건진 申氏는 마침내 孫子인 燕山君을 만나게되고 燕山君은 外할머니 申氏와 처음으로 마주하며 相逢을 하게 된다.

申氏로부터 生母의 過去事를 듣게 된 燕山君은 興奮과 憤怒에 북받쳐 成宗의 後宮인 嚴貴人과 정귀인을 撤退路 죽이고 이를 目擊하여 따지는 仁粹大妃에게 衝擊을 주며 失神하게 만든다.

配役 [ 編輯 ]

내레이션 [ 編輯 ]

受賞 [ 編輯 ]

  • 1987年 第26回 大鐘賞
    • 撮影賞 - 이성춘
    • 音樂效果上 - 이재희

外部 링크 [ 編輯 ]

연산군 - 韓國映畫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