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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갑순
呂甲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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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名
| 여갑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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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生地
| 大韓民國
서울特別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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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 166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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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
| 60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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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家
| 大韓民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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種目
| 射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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細部種目
| 空氣小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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所屬팀
| 請願郡廳
大邱銀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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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갑순
(呂甲順
[1]
,
1974年
5月 8日
~ )은
大韓民國
의
射擊
選手로
1992年 夏季 올림픽
金메달리스트이다.
서울特別市
出身으로
利文初等學校
를 거쳐
淸凉中學校
在學 時節 射擊에 入門하였다.
서울體育高等學校
에 在學 中이던
1992年 바르셀로나 올림픽
女子
10m 空氣小銃
競技에서 優勝이 有力視되던
불가리아
의
베셀라 레체바
를 제치고 優勝하여 金메달을 얻었다. 當時 알려지지 않았던 10代 射擊 選手였던 그가 世界的인 레체바를 꺾고 이 大會 첫 番째 金메달을 獲得, 그는 더욱 注目을 받은 바 있다.
그 뒤
한국체육대학교
에 進學해 卒業하였고, 같은 射擊 選手 出身의 김세호와 結婚하여 現在 子女를 두고 있다.
結婚 後 出産과 歌詞 等으로 隱退와 復歸를 反復하다
2004年
부터
大邱銀行
射擊團 所屬으로 꾸준히 活動하고 있다.
2008年 베이징 올림픽
大韓民國 國家代表 選拔戰에서 한때 先頭를 달렸으나, 選拔되지 못했다. 그 後로도 繼續 選手로 活動하고 있으며,
2012年 夏季 올림픽
參加를 目標로 하고 있다.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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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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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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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병관
(力道 男子 56kg)
- 김미정
(柔道 女子 72kg)
- 박장순
(레슬링 男子 74kg)
- 안한봉
(레슬링 男子 57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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銀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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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재헌
(洋弓 男子 個人)
- 김수녕
(洋弓 女子 個人)
- 방수현
(배드민턴 女子 單式)
- 尹鉉
(誘導 男子 60kg)
- 김종신
(레슬링 男子 48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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銅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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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훈
(誘導 男子 71kg)
- 金炳周
(誘導 男子 78kg)
- 민경갑
(레슬링 男子 52kg)
- 김택수
(卓球 男子 單式)
- 현정화
(卓球 女子 單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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