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鳶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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分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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受賞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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受賞 事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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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年 第1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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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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民衆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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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年 美軍 裝甲車에 依해 숨진 女中生 효순이.미선이의 죽음에 對한 深層報道로 駐韓美軍의 位相 問題와 소파改正의 必要性에 對해 全 國民的 共感帶 形成하고 訪美鬪爭團 同行取材와 촛불示威에 對한 持續的인 報道로 2002年 우리社會 人權伸張에 크게 寄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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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特別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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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이제는 말할 수 있다
-
遺書 代筆 事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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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年 第2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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特別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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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신강균의 뉴스서비스 事實은…' ‘事實은 놓치고 사람만 잡은 記者들’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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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年 第3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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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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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시사매거진2580
'幽靈의 親舊찾기' 取材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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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星SDI 職員에 對한 會社側의 不法 位置追跡 疑惑을 深層報道, 勞動ㆍ情報人權 向上에 寄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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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特別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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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미디어 바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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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에 依한 人權侵害 問題를 持續的으로 浮刻하고 對應方案 紹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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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年 第4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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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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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노충국 特別取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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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特別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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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新聞
'人權先進國으로 가는 길' 企劃取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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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 人權의 現住所를 診斷하고 發展的인 未來를 摸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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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미디어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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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年 第5回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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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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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新聞
國內뉴스部門 24時팀 김기성·유신재 記者의 ‘拘置所 矯導官 女性在所者 常習 性醜行·自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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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칫 묻혀질 뻔한 事件을 들춰내 眞相 調査와 制度 改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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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特別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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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緊急出動 SOS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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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방송
‘똘레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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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年 第6回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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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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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안 여정민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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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年부터 勞動分野를 擔當하며 KTX ·새마을號 乘務員 問題, 이랜드 非正規職 大量解雇 事態 等을 持續的으로 報道해 非正規職 問題를 우리 社會가 풀어야 하는 重要한 社會·人權問題로 浮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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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特別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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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그것이 알고 싶다
'잊혀진 60年, 玄海灘을 건너온 아내들 便'의 강범석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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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人 아내들의 人權問題를 照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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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新聞 朴芝潤·유지혜·김효섭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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連載企劃으로 兒童·靑少年 性犯罪 問題와 그 代案을 提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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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年 第7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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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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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正말 罪를 지었나요?
(
MBC
PD手帖
787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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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政局’ 때 乳母車 部隊 엄마들과 廣告 不買運動 네티즌에 檢察이 過度한 公權力을 行使했다는 內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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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特別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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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아고라 네티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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直接 民主主義의 長으로서 市民的 權利의 改善에 큰 寄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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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年 第8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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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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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그것이 알고싶다
]- 先生님 學校에 다니고 싶어요, 高3 혜원이의 選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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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特別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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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知識채널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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感覺的인 映像과 音樂으로 짧지만 强烈한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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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世界日報
特輯- 犯罪被害者 支援 先進國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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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犯罪被害者 支援 先進國을 가다’에서 1987年 以後 21年 동안 묶여 있는 犯罪被害者 救助金의 問題點을 파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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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年 第9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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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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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PD手帖
‘이 政府는 왜 나를 査察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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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法 民間人 査察을 公論化하여 侵害받는 市民의 人權保護에 寄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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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레시안 經濟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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兩極化된 勞動環境에 注目하고, 大企業의 社會的 責任을 提起해 深層 取材한 點 評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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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特別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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昌原MBC <大讚토크 말쌈> ‘人權에세이-여기 사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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慶南 地域民意 삶을 照明해 人權 感受性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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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S라디오 <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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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報道에서 벗어나
全泰壹
烈士 40周忌 企劃과 기륭전자의 勞使 爭點을 公平하게 報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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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特別功勞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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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人 미디어 ‘生命의 便紙’ 運營者 최병성 牧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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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트 製造過程의 有害物質課 4大江 事業의 問題點을 끈氣 있게 取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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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年 第10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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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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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新聞
오피니언面 企劃시리즈 ‘낮은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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制度的이고 構造的으로 解決해야 할 課題, 우리 社會 構成員의 認識의 變化를 必要로 하는 問題들을 專門家의 意見과 事例를 통해 持續的으로 다루고 있다 障礙人 人權問題를 國民的 關心으로 轉換하고, 社會福祉事業法 改正 等 法的, 制度的 解決策을 이끌어 내는 動力을 提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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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特別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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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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障礙人 人權問題를 國民的 關心으로 轉換하고, 社會福祉事業法 改正 等 法的, 制度的 解決策을 이끌어 내는 動力을 提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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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金美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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誹謗性報道로 名譽를 毁損한 <<獨立新聞>>을 相對로 한 言論訴訟에서 勝訴하는 等 言論의 잘못에 對해 直, 間接的으로 警告를 주는 活動을 해왔다는 點이 높이 認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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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年 第11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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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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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個의 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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龍山慘事 警察鎭壓 事件을 다룬 映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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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特別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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雙龍車 解雇者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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雙龍車 解雇者의 눈물은 勞動人權의 問題가 解雇者 當事者만이 아니라 아내와 아이들, 家族 모두의 日常의 삶과 精神에 어떤 影響을 미치는 지를 새로운 視角에서 報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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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S
배움너머
‘ 製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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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의 人權 感受性을 敎育하는 프로그램이라는 點에 注目했습니다. 敎育, 環境, 女性 그리고 中東의 國家 紛爭 속에서 人權 問題를 어린이, 靑少年의 視角에서 바라보고 全地球的인 觀點에서 우리 어린이들의 人性敎育을 위한 매우 適切한 콘텐츠를 提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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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年 第12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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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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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
追跡60分
-서울市 公務員 間諜事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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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컴플렉스 葛藤을 겪고 있는 우리 社會에서 우리가 漠然히 斟酌하던 國家의 脫北者 人權 蹂躪의 現場을 捕捉하고 統一의 여러 過程과 段階에서 우리가 무엇에 注意를 기울여야 하는 지를 밝혀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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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特別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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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新聞
社會部 <補助出演者의 人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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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流의 過失과 誇示的 弘報 속에서 隱蔽되고 있는 엑스트라 勞動者의 現實, 社會的 環境監視를 외치고 公益 캠페인으로 公共性을 내세우는 巨大 地上波들이 드라마 王國의 어두운 現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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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다큐멘터리 <파노라마-職業性 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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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大戰MBC 다큐멘터리 <示唆플러스-어느 AS記事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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經濟의 構造的인 矛盾 속에서 人權의 死角地帶를 잘 照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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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스페셜
<監視 社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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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年 第13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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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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示唆IN
‘그날, 言論이 凶器가 되었다’(344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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言論媒體들의 競爭報道로 인한 反人權的 取材 行態를 告發했다. 2014年 慶北 漆谷 繼母 兒童虐待 死亡 事件이 벌어지자 <朝鮮日報>는 死亡한 아이의 언니가 머물던 兒童保護센터 化粧室에 들어가 門을 닫은 後 인터뷰를 試圖했다는 等의 內容이 그대로 暴露됐다. 또, 2012年 羅州에서 벌어진 兒童 拉致 性暴行 事件에서 <京鄕新聞> 또한 恩津(假名)이의 그림日記帳을 入手해 1面에 실으며 批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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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特別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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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그것이 알고 싶다
‘홀로코스트, 그리고 27年-兄弟福祉院의 眞實’ 배정훈 프로듀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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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年 前 過去의 事件이 現在進行形으로 持續되고 있음을 밝히고, 이 事件을 바라보는 우리社會의 無關心에 對해 自省의 목소리를 이끌어내는데 寄與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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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큐멘터리 <歲月號 골든타임, 國家는 없었다>를 製作한 <
뉴스打破
>와 <4·16記錄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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地上波와 主要言論이 세월호 事件의 眞相糾明 等 제대로 된 報道를 하지 않고 있는 狀況에서 製作된 所重한 作品”이라며 “이들의 記錄은 세월호 事件 當事者들에게 慰勞가 됐고, 國民들에게는 眞實을 알리는데 寄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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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年 第14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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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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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新聞
최우리 記者 <
龍山慘事
6年...'時計房' 社長님은 '警備員'李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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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撤去民 23家口를 取材하며 쫓겨난 이들의 삶을 섬세하게 照明한 企劃力 發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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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特別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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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韓國人의 集團心理_우리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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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權感受性을 높이는데 寄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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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釜山KBS <釜山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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地域의 이슈들에 回避하지 않고 맞선 報道로 뛰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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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年 第15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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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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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
안윤태PD '撒水車 9號의 미스테리 - 白南基 農民 死亡 事件의 眞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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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民의 人權保護라는 側面에서 言論이 해야 할 社會的 責務에 充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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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特別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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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新聞
社會2部 홍용덕, 박임근, 김영동 記者 <나라슈퍼 3人組 强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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司法權力의 行爲가 때로는 社會的 暴力이 될 수 있음을 일깨워 人權保護에 寄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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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S
김민지 演出
하나뿐인 地球
- 異常한 나라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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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民健康을 保護해야 할 政府의 役割을 深層 照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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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年 第16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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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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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社會3部 임진택, 김지아·박진규 記者 <三星電子 半導體 職業病 關聯 連續報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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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星이라는 巨大權力에 맞서 勞動人權의 問題를 深度 있게 照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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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特別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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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界日報
特別取材팀 김용출· 백소용·이우중·林國禎 記者 <世界日報- 갈길 먼 公益提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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公益提報者에 對한 社會的 認識 改善 및 公益提報者의 人權 保護에 寄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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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S
敎育뉴스部 오승재·이동현 記者 <마이너스 家庭의 아이들-再婚家庭 子女人權報告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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再婚家庭 內 兒童虐待 問題를 照明함으로써 兒童人權 問題에 對하여 深層 報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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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示唆IN
김영미 國際問題 專門 編輯委員 <時事人 -
스텔라데이지號
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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深層取材를 통해 事故 船舶의 事件 經緯 全般에 對한 報道하여 再照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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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年 第17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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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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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大邱放送總局 지우진·김지훈·김경민·전아영·유성은 PD <KBS 大邱 特輯10部作 - 記憶, 마주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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地域史에 對한 새로운 省察과 ‘大邱·慶北地域 保守化’ 그 裏面에 對한 歷史的 接近을 試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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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特別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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釜山日報
編輯部 안준영·김준용 記者
<韓國판 홀로코스트
兄弟福祉院
絶叫의 記錄 連續報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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兄弟福祉院 事件의 어두운 그림자를 들추어내고 우리 社會에 警覺心을 불러일으켰으며 人權 伸張에 寄與하였을 뿐만 아니라, 實質的 被害回復에도 寄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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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겨레 변지민·최민영·정환봉 記者
<
天安艦
, 살아남은 者의 苦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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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安艦 事件 生存兵士들의 목소리를 人權의 視角에서 報道함으로써 進步와 保守의 政治的 프레임에 갇힌 우리 社會의 認識을 바꾸는 데 寄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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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特別功勞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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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숙 女史(高 김용균氏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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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숙 女史는
泰安火力發電所 事故
犧牲者인 非正規職인 김용균氏의 不意의 事故가 非正規職 勞動者의 劣惡한 勞動環境과 構造에서 起因한 것임을 알려 우리社會 非正規職 勞動者의 安全과 人權을 擴張하는데 크게 寄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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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年 第18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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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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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新聞 <大韓民國 療養報告書> (卷地膽·이주빈·황춘화·정환봉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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老人 療養問題, 療養保護士의 勞動環境問題, 療養保護機關의 構造的 非理를 積極的으로 報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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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特別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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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濟州總局 <기다리다 죽는 사람들> (조세준·강인희·문준영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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濟州地域 病院의 重患者室 不足 實態와 構造的인 原因, 그리고 濟州地域에 맞는 重症醫療體系와 代案을 報道하며 濟州地域의 劣惡한 醫療現實을 告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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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特別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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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報道局 人權社會팀 <障礙人 人權增進 리포트> (이유경·남효정·홍의표·윤상문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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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障礙人의 視角에서 社會的 弱者를 施惠的 觀點에서 바라보는 '불쌍한 障礙人' 프레임을 바꿔 그들이 直接 取材하며 障礙人이 日常에서 느끼는 差別 報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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