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礙子 언니 民資
》는
2008年
4月 21日
부터
2008年
10月 31日
까지 放映된
SBS 日日드라마
이다.
企劃 意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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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民資와 동생 礙子의 人生이 바뀌면서 펼쳐지는 波瀾萬丈한 이야기
登場 人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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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要 人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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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화연
: 주민자(48歲) 驛 - 礙子의 언니, 채린의 어머니
- 이응경
: 주애자(45歲) 驛 - 民資의 동생, 복녀의 둘째 딸
주민자의 家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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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재순
: 박복녀(68歲) 驛 - 民資의 親庭엄마
- 소이현
: 이채린(25歲) 驛 - 民資의 딸, 커피車 거리의 香氣 所有主
주애자의 家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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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덕화
: 한범만(48歲) 驛 - 礙子의 男便, 中堅 事業家
- 송이禹
: 한세아(22歲) 驛 - 礙子의 딸, 채린의 四寸동생
박장현의 家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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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진희
: 박장현(56歲) 驛 - 河津의 아버지, 建設會社 會長
- 하미혜
: 하미주(52歲) 驛 - 河津의 어머니
- 度異性
: 박하진(29歲) 驛 - 다큐멘터리 作家 兼 監督, 집안의 反對에도 채린과의 사랑을 이룸.
- 시온
: 박지애(25歲) 驛 - 河津의 동생, 衣裳디자이너
- 서상원
: 박동진(19歲) 驛 - 河津의 동생, 늦둥이, 歌手 志望生
李記者의 家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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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실
: 이기자(45세) 驛 - 民資의 媤누이, 紅蔘엑기스 販賣店 안主人
- 유승봉
: 고만식(48歲) 驛 - 記者의 男便, 洞네 通帳, 龍館長 名目上 社長
- 윤다훈
: 이달건(43歲) 驛 - 民資의 媤同生, 天下의 事故뭉치
- 김민희
: 救援者(33歲) 驛 - 民資의 東西, 前職 幼稚園 保姆 出身
- 이지우
: 이다린(7歲) 驛 - 달건의 딸
周邊 人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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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은덕
: 忠州宅(50歲) 驛 - 自稱 國家代表級 家政婦
- 김우현
: 김준석(28歲) 驛 - 忠州宅 아들, 歲兒의 愛人, 詐欺꾼
- 임성민
: 羅州리(38歲) 驛 - 汎만의 愛人, 꽃뱀
- 이지현
: 오양금(25歲) 驛 - 채린의 親舊
- 홍석천
: 虛構洪(30歲) 驛 - 汗疹의 콤비 카메라맨
- 박지연
: 猛나연(19歲) 驛 - 동진의 女子親舊
- 이현경
: 차옥주 驛 - 다린의 親엄마
그 外 人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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決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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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年 4月 24日 : 6時부터
백상藝術大賞
1~2部 編成으로 因해 決放
- 2008年 7月 9日 : 6時 20分부터
베이징 올림픽
D-30 特輯 <가자 베이징!이루자 神話創造> 編成으로 因해 決放
- 2008年 7月 25日 : 6時 40分부터 蹴球 올림픽 相對팀 評價戰 <
온두라스
VS
仁川 유나이티드
> 中繼放送으로 因해 決放
- 2008年 7月 31日 : 7時 40分부터 蹴球 올림픽代表 最終評價戰 <
大韓民國
VS
濠洲
> 中繼放送으로 因해 決放
- 2008年 8月 6日 ~ 8月 22日 :
베이징 올림픽
中繼放送으로 因해 決放
- 2008年 9月 15日 : 6時 10分부터 秋夕特輯 <내가 眞짜 스타> 編成으로 因해 決放
- 2008年 9月 19日 : 6時부터 <2008
슈퍼모델 選拔大會
> 1~2部 編成으로 因해 決放
- 2008年 10月 3日 : 7時부터 <2008 飢餓體驗 24時間> 2部 編成으로 因해 決放
- 2008年 10月 14日 : 6時부터 <2008
서울 드라마 어워즈
> 1~2部 編成으로 因해 決放
- 2008年 10月 16日 : 6時부터 프로野球 플레이오프 1次戰 <
三星 라이온즈
VS
두산 베어스
> 中繼放送으로 因해 決放
- 2008年 10月 20日 : 6時부터 프로野球 플레이오프 4次戰 <
두산 베어스
VS
三星 라이온즈
> 中繼放送으로 因해 決放
- 2008年 10月 29日 : 6時부터 프로野球 韓國시리즈 3次戰 <
SK 와이번스
VS
두산 베어스
> 中繼放送으로 因해 決放
參考 事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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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8年
MBC
<
사랑과 野望
> 以後 結婚과 함께 隱退한
차화연
의 20年 만의 브라운管 復歸作이었다.
[1]
- 該當 作品으로 <
사랑과 野望
>에서 呼吸을 맞췄던 俳優
차화연
과
이덕화
그리고 곽영범 PD가 다시 손발을 맞추게 됐다.
[2]
- 元來 題目은 <信愛와 은애>였으나 캐스팅 問題로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SBS는 當初 120部作으로 企劃된 該當 作品의 前作 《
그 女子가 무서워
》를 7篇 늘린 127回로 終映시켰다.
이응경
,
차화연
이 艱辛히 主役으로 拔擢된 同時에
[3]
配役 이름도 주애자, 주민자로 바뀌었고 題目도 <礙子 언니 民資>로 變更됐다.
- 執筆者 윤정건 作家(SBS 프로덕션 所屬)는 같은 會社(SBS 프로덕션)에서 外注製作한 <
사랑한다 怨讐야
>의 早期終映
[4]
以後 3年 만에 執筆活動을 再開했다.
- 中年의 不倫, 동생 礙子가 몰래 낳아 버린 딸 채린을 키우는 民資, 姨母라고 생각한 礙子가 親母였다는 채린의 出生의 祕密, 富者집 아들과 사랑에 빠져 反對에 부딪히는 채린의 狀況 等 旣存 드라마들에서 다뤄진 千篇一律的이면서도 刺戟的인 狀況들이 펼쳐지며 日日드라마의 限界를 드러냈다.
[5]
- 該當 作品은 SBS 프로덕션에서 마지막으로 製作한 連續劇이다. SBS 프로덕션은 <礙子 언니 民資>를 비롯한 製作部分 쪽에서 極甚한 赤字를 겪어오다가 뒷날
SBS 드라마플러스
로 合倂됐다.
[6]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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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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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日日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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以前 作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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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品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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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作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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礙子 언니 民資
(2008年 4月 21日 ~ 2008年 10月 31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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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誘惑
(2008年 11月 3日 ~ 2009年 5月 1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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