鴨綠江은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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鴨綠江은 흐른다
Der Yalu Fliesst
장르 드라마
放送 國家 대한민국의 기 大韓民國
放送 채널 SBS , BR (獨逸)
放送 期間 2008年 11月 14日
放送 分量 180分 (連續 放送)
放送 回數 3部作
原作
이미륵
  • 自傳 小說
  • 《鴨綠江은 흐른다》
    《그래도 鴨綠江은 흐른다》
企劃 이종한
責任프로듀서 허웅 (大韓民國)
프로듀서 스테파니 헤크너 (獨逸)
編輯 김현우
製作 신병철
演出 이종한
脚本 이혜선
出演者 禹벽송, 新舊 , 나문희
音樂 박세준
陰性 2채널 스테레오 ( 아날로그 )
2채널 돌碑 디지털 ( 디지털 )

鴨綠江은 흐른다 》(Der Yalu Fliesst)는 SBS 에서 2008年 11月 14日 에 3回 連續으로 放映된 創社 特輯 드라마 인데 2004年 《 洪所長의 가을 》以後 [1] 4年 만에 創社特輯 드라마를 再編成했으며 該當 作品에 앞서 2005年 <그물을 깁다>를 創社特輯 드라마로 [2] 編成할 計劃이었으나 이런저런 事情 때문에 霧散됐다.

이 드라마는 SBS 創社 18周年 記念 및 韓獨修交 125周年으로 SBS 와 獨逸의 BR 放送社가 共同으로 製作한 드라마로, [3] 1946年 獨逸에서 發表된 이미륵 의 自傳 小說 《鴨綠江은 흐른다》와 後續作 《그래도 鴨綠江은 흐른다》를 바탕으로 製作되었다. [4]

한便, 視聽者들의 好評으로 因해 再放送이 推進되어 以後 2009年 1月 新年 特輯으로 再放送되었고, [5] [6] 같은 해 6月 에는 映畫版으로도 開封되었다. [7] 아울러, 2010年 3月 16日 獨逸 의 放送社 BR 을 통해 大韓民國 의 드라마 最初로 유럽 地域에 放送되기도 했다. [8]

登場 人物 [ 編輯 ]

  • 禹벽송 : 이미륵 驛 (靑年 최성호 )
  • 나문희  : 彌勒의 어머니 役
  • 新舊  : 彌勒의 아버지 驛
  • 노민우  : 少年 彌勒 驛
  • 정윤석  : 어린 彌勒 驛
  • 권오민  : 水癌 驛 - 彌勒의 四寸. 彌勒의 幼年 時節을 함께 한 人物.
  • 車載돌  : 어린 水癌 驛
  • 김여진  : 최문호 驛 - 彌勒의 아내
  • 下勝利  : 어린 최문호 驛
  • 한보배  : 무던이 驛 (中年 신영진 ) - 彌勒네 下人
  • 박혜숙  : 九月이 驛 - 彌勒네 下人
  • 황보라  : 處女 九月이 驛
  • 김보연  : 선 女人 役 - 彌勒 아버지의 妾室
  • 서권순  : 隊員 어머니 役 - 아들을 낳게 빌어주는 女人
  • 정운택  : 原式 驛 (어린 백승현 ) - 彌勒네 머슴, 무던이의 오빠
  • 김운기  : 益원 驛 - 彌勒의 京城儀典 親舊
  • 전노민  : 안봉근 驛 - 安重根 醫師의 四寸兄. 彌勒과 上海에서 만나 유럽까지 同行함.
  • 未詳 : 金在原 驛 - 뮌헨대 韓國人 留學生
  • 禹테 캄포브스키(Ute Kampowsky) : 에바 驛 - 彌勒의 弟子. 尊敬하는 彌勒과 精神的 사랑을 나누며 平生을 彌勒에게 獻身한 女人.
  • 올가 베르그만(Olga Bergmann) : 로자 驛 - 彌勒의 戀人. 彌勒에게 作家的 靈感을 줌.
  • 롤랜드 파우스(Roland Pfaus) : 쿠르트 후버 驛 - 뮌헨대 敎授, 彌勒의 스승이자 思想的 同僚
  • 안냐 클라운(Anja Klawun) : 후버의 아내 役
  • 이참  : 자일러 驛 - 뮌헨대 敎授. 彌勒을 自身의 집에 머물게 해주는 篤志家.
  • 다니엘라 메르츠(Daniella Maerz) : 자일러의 아내 役
  • 이본 크리스티나 허츠(Yvonne Kristina Hotz) : 자일러價의 下女 驛
  • 未詳 : 베르타 驛 - 자일러의 딸
  • 로버트 발렌틴 호프만(Robert Valentin Hofmann) : 빌헬름 驛 - 彌勒이 뮌스터슈바르次下 修道院에서 만난 搜査.

視聽率 [ 編輯 ]

廻車 放送일 TNmS 視聽率 [9] AGB 視聽率 [10]
1回 2008年 11月 4日 7.1% 7.9%
2回 8.6% 10.4%
3回 7.0% 7.8%

參考 事項 [ 編輯 ]

  • 드라마 OST와 揷入曲 全曲이 팝페라테너 임형주 의 노래로만 構成되었으며, [11] 드라마 OST 앨범은 限定版 贈呈用으로 少量만 製作·發賣되었다. [12] 하지만 視聽者들의 거듭되는 强力한 要請으로 因해 2010年 12月 디지털音源으로 再發賣되었다. [13]

各州 [ 編輯 ]

  1. 배동진 (2004年 10月 9日). “전원일기 '찰떡夫婦' 再會” . 釜山日報 . 2019年 5月 23日에 確認함 .  
  2. 손선희 (2005年 9月 2日). “드라마作家 박진숙氏 造船臺 敎授 됐다” . 무등日報 . 2022年 7月 13日에 確認함 .  
  3. 안효은 (2008年 11月 11日). ' 鴨綠江은 흐른다', 國境 超越한 人間愛 다룬 '名品드라마 ' . 마이데일리.  
  4. 김준엽 (2008年 11月 11日). “‘鴨綠江은 흐른다’ 마침내 안房으로” . 國民日報.  
  5. 문완식 (2008年 11月 21日). “SBS '鴨綠江은 흐른다', 好評에 再放送 推進” . 스타뉴스.   [ 깨진 링크 ( 過去 內容 찾기 )]
  6. 이정혁 (2009年 12月 15日). “임형주, 終映 1年 된 드라마 OST 再發賣 왜?” . 스포츠조선.  
  7. 박종권 (2009年 5月 26日). “SBS드라마 '鴨綠江은 흐른다' 映畫판 開封” . 스포츠조선.  
  8. 車聯 (2010年 3月 12日). “SBS 特輯劇 ‘鴨綠江은 흐른다’ 韓 드라마 最初 유럽 放映” . 뉴스엔. 2014年 10月 11日에 原本 文書 에서 保存된 文書 . 2014年 10月 7日에 確認함 .  
  9. 박미애 (2008年 11月 15日). ' 鴨綠江은 흐른다', '意味+成果' 빛났다...시청자 好評 殺到” . 이데일리.  
  10. 디지털뉴스팀 (2008年 11月 15日). “創社特輯 '鴨綠江은 흐른다' 視聽率 無難‥ 視聽者들 "잔잔한 感動~ " . 韓國經濟.  
  11. 김원겸 (2008年 11月 17日). “임형주, 한 드라마의 모든 揷入曲으로 쓰여” . 스포츠동아.  
  12. 김원겸 記者 (2009年 12月 15日). “임형주 田穀參與 ‘鴨綠江은 흐른다’ OST 16日 發表” . 스포츠동아.  
  13. 김성한 (2009年 12月 17日). ' 팝페라 테너' 임형주, OST 뒤늦게 再發表” . 韓國日報.  

外部 링크 [ 編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