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서 애셔 밀러
(
英語
:
Arthur Asher Miller
,
1915年
10月 17日
~
2005年
2月 10日
)는
美國
의
劇作家
이다. 美國의 良心을 代表하는 劇作家로서
國際펜클럽
會長을 지냈다.
生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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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國
뉴욕
에서 태어나
미시간 大學
에서 演劇科를 專攻했으며 卒業 後 劇作에 專念하였다. 그는
테네시 윌리엄스
와 함께 美國의 演劇界를 代表하는 作家이다. 그는 戰爭을 批判한 心理劇 <모두 내 아들>로 評論家賞을, <세일즈맨의 죽음>으로 퓰리처賞을 받았다.
1944年 《幸運의 사나이》로 브로드웨이로 進出을 했다. 1947年에는 《모두 내 아들》李 히트하면서 關心을 모았다. 1949年 《
세일즈맨의 죽음
》李
브로드웨이
에서 初演되어 成功을 거두었다. 이로써 아서 밀러는 劇作家로서의 地位를 確立하고,
테네시 윌리엄스
와 함께 美國 現代 戱曲의 旗手로 나서게 되었다.
1956年
마릴린 먼로
와 結婚했지만 1961年에 離婚했다. 1962年 매그넘 寫眞家로 活躍하고 있던 寫眞 作家 디트로이트 모라스와 再婚했다. 두 사람 사이의 딸 레베카 밀러는 俳優이자 劇作家, 映畫 監督이되어, 대니얼 데이 루이스와 結婚했다.
2005年 89歲의 나이로
코네티컷주
自宅에서 癌으로 인한 心臟痲痹로 死亡했다.
作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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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社會惡과 人間惡과의 對決이 그로 하여금 戱曲作品을 쓰게 하고 있으나, 人間性이 依存하는 곳과 罪의 自己發見을 徹底하게 追求하고 있다. 그의 劇作의 根底는 憤怒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憤怒가 불타오를 때 그는 이를 哲學的으로 處理하여 밀고 나가는 性格과 筆力을 갖고 있다. 아래의 作品은 모두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 《幸運을 잡은 사나이》(
The Man Who Had All the Luck
, 1944)
- 《모두 내 아들》(
All My Sons
, 1947)
- 《
세일즈맨의 죽음
》(
Death of a Salesman
, 1949)
- 《試鍊》 (
The Crucible
, 1953)
- 《다리에서의 眺望》(
A View From The Bridge
, 1955)
그 後 暫時 쉰 다음 링컨 센터의 演劇活動이 開始되자, 이곳에서 1964年 1月과 가을에 自傳的인 作品이라고 할 수 있는 아래의 作品을 上演했다.
- 《轉落 以後》(
After the Fall
)
- 《비시에서 생긴 일》 (
Incident at Vichy
)
《비시에서 생긴 일》은 第2次 世界大戰 中의 나치의 殘酷像을 描寫한 極이다.
1968年 봄에는 《프라이스》(
The Price
)가, 1972年 가을에는 《天地創造와 다른 일들》 (
The Creation of the World and Other Business
)가 上演되었지만 好評을 받지는 못하였다.
遺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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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밀러는 作家로서 70年을 보냈으며 20世紀의 가장 偉大한 戱曲 作家 中 하나로 손꼽힌다. 그의 臨終 後 많은 俳優, 監督, 製作者들은 그를 美國 演劇界의 專門家로 認定했으며
브로드웨이
의 劇場들은 그를 追慕하며 한동안 電燈을 키지 않았다. 아서 밀러의 母校인
미시간 大學
은 生前 그의 所望대로 2007年 3月, 아서 밀러 劇場을 열었다.
[1]
參考 資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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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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