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시마 유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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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시마 유코
津島 佑子
作家 情報
出生 1947年 3月 30日 ( 1947-03-30 )
도쿄都 美타카시
死亡 2016年 2月 18日 ( 2016-02-18 ) (68歲)
國籍 일본의 기 日本
言語 日本語
職業 小說家
學歷 學士 ( 文學 )
母校 時라有利 女子 大學
活動期間 1971年 ~ 2016年
장르 小說
父母 다자이 오사무 (아버지)
主要 作品
《불의 山》 (1998年)
《웃는 늑대》 (2000年)

쓰시마 유코 ( 日本語 : 津島 佑子 쓰시마 유코 [ * ] , 1947年 3月 30日 ~ 2016年 2月 18日 )는 日本 小說家 이다. 本名은 쓰시마 사토코 ( 津島 里子 )이며, 도쿄都 美타카시 出身이다. 아버지는 小說家 다자이 오사무 이며, 다자이가 죽었을 때 유코는 한 살이었다.

1998年에 家族, 삶과 죽음 等을 主題로 構想에서 執筆까지 5年을 들여 以前까지 執筆한 作品을 集大成한 代作 《불의 山》을 完成했다. 다니자키 준이치로上, 노마 文學賞을 受賞했다. 이 作品은 後에 2006年 放送된 NHK 連續 TV 小說 純情 반짝 》의 原案이 됐다.

主要 作品 [ 編輯 ]

  • 1998年 《불의 山》 ( 火の山―山猿記 )
  • 2000年 《웃는 늑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