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록
(辛泳錄,
1987年
3月 27日
~ )은
大韓民國
의
蹴球
選手였다.
槪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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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特別市
出生이다. 비슷한 머리띠를 하는데다가 좋은 體格에 빠른 스피드와 뛰어난 포스트플레이를 갖춘 點이
디디에 드로그바
와 닮았다는 點에 着眼하여 '榮祿바'라는 別名을 얻었다. 넘치는 파워로 豬突的인 몸싸움에 能하여 '탱크'라는 別名이 붙기도 하였다.
蹴球人 生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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選手 生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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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中學校
中退 後
2003年
水原 三星 블루윙즈
에 入團하여
K리그
에 데뷔했으나, 5年 동안 리그에서 21競技를 뛰는 데 그쳤고,
2005年
에서야
富川 SK
를 相對로
K리그
데뷔골을 記錄하였다.
[1]
2008年
부터
車範根
監督에게 팀의 主戰으로 重用받으며 競技 出戰回數를 늘리기 始作하였고,
2008 시즌
에 18競技에서 6골을 집어 넣었다. 國內에서의 좋은 活躍을 바탕으로
2009年
1月
터키
의
부르사스포르
로 移籍하였다. 신영록은 海外에 금세 適應해 24競技에서 6골을 得點하는 活躍을 보였다. 그러나
2009年
10月 9日
契約金 支給問題로
부르사스포르
를 떠나
韓國
으로 歸國하였고,
[2]
러시아 프리미어리그
의
톰 톰스크
와 契約했으나 부르사스포르와의 契約金 支給 問題로 터키蹴球協會의 移籍同意書 發給이 늦어지면서 公式으로 入團할 수 없었다.
以後 다시 故國으로 돌아와 親庭팀인
水原 三星 블루윙즈
에 入團했다.
[3]
2010年 7月 28日
FC 서울
과의
포스코컵
競技에서 延長 6分 交替되어 復歸戰을 치렀지만 골은 記錄하지 못했고, 3日 後
光州 常務
와의 리그 競技에서 後半 7分 골을 記錄했다.
[4]
2011年
1月 28日
濟州 유나이티드
로 移籍하였다.
2011年
5月 8日
大邱 FC
와의 競技에서 競技 終了 直前 不整脈에 依한 急性 心臟痲痹로 쓰러졌다.
[5]
2011年
6月 27日
, 50日 만에 意識을 回復하였다.
[6]
國家 代表 生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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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代表팀
으로
2005年 FIFA U-20 월드컵
과
2007年 FIFA U-20 월드컵
에 連이어 選拔되었고,
2005年 FIFA U-20 월드컵
에서 豫選 1次戰
스위스
前科
2007年 FIFA U-20 월드컵
에서 豫選 1次戰
美國
前科 豫選 2次戰
브라질
前에 골을 記錄하여,
大韓民國
最初로 두 番의
FIFA U-20 월드컵
에 連續으로 出戰하여 모두 골을 記錄한 選手가 되었다.
[7]
2007年
9月 8日
바레인
과의 競技로 첫
U-23 代表팀
競技를 치렀고,
2008年 夏季 올림픽
에 參加하여 뛰어난 技倆을 發揮하였다.
2008年
9月 5日
요르단
과의 親善競技에서
A매치
에 데뷔하였다.
플레이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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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得點 機會를 만들어내는 能力은 多少 不足하지만, 剛한 몸싸움과 卓越한 位置選定을 통해 機會를 捕捉하고 그 機會를 골로 連結시키는 確實한 골 決定力이 最大 强點이며, 門前에서의 積極性과 技術이 돋보인다.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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選手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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受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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個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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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年
카타르 靑少年 8個國 蹴球大會 MVP와 得點王 受賞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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弘報 大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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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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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피파온라인3
게임에서 스페셜 시즌의 選手로 있었다.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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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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