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우연
(沈愚燃,
1985年
4月 3日
~ )은
大韓民國
의
蹴球
選手로 포지션은
센터백
과
타겟型 스트라이커
를 모두 消化하는 멀티플레이어이다.
클럽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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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年
FC 서울
에서 데뷔하여 그 해
리그컵
을 包含하여 9競技를 뛰었고,
2007年
리그컵
을 包含하여 15競技를 뛰었다.
2010年
全北 현대 모터스
로 移籍하였다.
2010 AFC 챔피언스리그
組別 豫選
페르시푸라 자야푸라
와의 競技에서 3골을 몰아넣으며 프로 데뷔 後 첫 해트트릭을 記錄하였다. 같은 해
7月 10日
當時 全北의 監督이었던
최강희
監督의 勸誘로
센터백
으로 포지션을 變更하였고
大邱
와의
리그 競技
에서 負傷 當한
이요한
을 代身하여 出戰하며 센터白으로 첫 競技를 消化하였다. 以後 센터白으로 꾸준히 出戰하며 全北의 守備에 힘을 실었고
2011 시즌
리그 優勝과
2011 ACL
準優勝에 寄與하였다.
2013年
城南 일화
로 移籍하였으나 2013 시즌 리그 11競技 出戰에 그친 데 이어 2014 시즌엔 5競技에 出戰하는 等 主戰 자리 確保에 失敗하였다.
2016年 2月, 親庭팀인
FC 서울
로의 移籍을 發表하였지만, 過去 FC 서울팬들을 相對로 했던 挑發的인 세레머니 탓에 많은 FC 서울팬들이 反撥하기도 하였다.
2018年에는
自由契約選手
身分으로
FC 安養
으로 移籍하였으나, 家庭暴力 事件에 連累되어 있음과 더불어 軟膏 移轉으로 因해 팬들이 敵對心을 가지고 있는 FC 서울 出身 選手라는 理由로 많은 安養팬들이 反撥했으며, 結局 시즌 開幕 直前 安養 球團과 相互 合意 下에 契約을 解止하였다.
이어
K3리그
火星 FC
에 入團하였다.
國家代表팀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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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年 FIFA 世界 靑少年 蹴球 選手權 大會
本選에 出戰하였으며 그 後
2008年 夏季 올림픽
豫選에서 뛰었지만, 最終 名單에서는 除外되었다.
2012年
8月 10日
發表된
잠비아
와의
A매치
召集 名單에 包含되었다. 後半 22分
이근호
를 代身해서 投入되었으며 이 投入으로
A매치
데뷔戰을 치렀다.
그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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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서울
에 몸담고 있던 時節
慶南 FC
와의 競技가 끝난 後 本人의 미니홈피에 慶南을 卑下하는 發言을 남겨 論難이 되기도 하였다.
[1]
SBS 캐스터
조민호
가 全北의
2011 ACL
競技를 中繼하며 심우연이 空中볼을 따낼 때마다 "空中에는 심우연"이라는 말을 連發하기 始作한 것을 始作으로 '空中에는 심우연'이라는 別名을 얻었다.
[2]
後半 42分 決勝골을 넣은 全北 攻擊手 심우연(25)은 自身의 오른손을 머리에 갖다댔다. 손가락 두 個를 편 模樣이 拳銃을 연상시켰다. 競技 後 심우연은 "이제 FC 서울의 심우연은 죽었다는 걸 世上에 알리고 싶었다"며 올 시즌 첫 골의 感激에서 쉽사리 벗어나지 못했다.
[3]
2017年 4月 26日에는 家庭 暴力 事件으로 接近禁止 命令 및 40時間 家庭暴力 豫防 敎育 等을 處分받았다.
그 後, 離婚 訴訟은 終結되었고 심우연 本人도 暴行 事實을 認定하여 法院에서 臨時措置를 받는 것으로 終結되었다.
[4]
經歷 目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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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經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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受賞 內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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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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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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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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