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키 유미 ( 日本語 : 鈴木 夕湖 , すずき ゆうみ, 1991年 5月 24日 ~)는 日本 의 컬링 選手이다. 2018年 冬季 올림픽 에서 銅메달을 獲得한 日本 代表팀의 一員이다. 現在 함께 로코 솔라레 所屬으로 活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