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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年 7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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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밀 살마노비치 바사예프
(
Шамиль Салманович Басаев
,
1965年
1月 14日
~
2006年
7月 10日
)는 러시아
체첸 共和國
의 叛軍 指導者로
2次 체첸 內戰
을 일으켰다.
모스크바 大學
法學部에 支援했으나 落榜했고 以後
1991年
체첸 大統領 選擧에 立候補했으나 조하르 두다예프에게 落選했다. 그 뒤 叛軍에 들어가
1次 체첸 內戰
에 參加했고
1995年
決死隊 200名을 이끌고
부됴놉스크 病院 人質劇
을 벌여 世界的으로 有名해졌다.
이 事件을 契機로
러시아
가 체첸과 協商에 나서면서 체첸의 民族 英雄으로 떠올랐고 以後
1996年
12月 大選 出馬를 했으나
아슬란 마스下도프
大統領에게 敗해
1997年
4月 체첸 第1副總理로 任命되었다.
1998年
1月 ~ 7月에 總理에 올랐고 總理職 辭退 後
1999年
다게스탄
을 根據地로 다시
2次 체첸 內戰
을 일으켜 많은 人質劇, 테러 等을 벌였다.
2006年
人口視 共和國
에서 爆發物 運送 中 爆死했는데
러시아 聯邦保安局
의 工作에 암살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
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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