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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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골 》은 金裕貞 小說 作品이다.

줄거리 [ 編輯 ]

이뿐이는 마님 씨종의 도련님과 애틋한 사랑을 한다. 하지만 이 事實을 알아버린 마님과 어머니에게 이뿐이는 호되게 혼나고 비슷한 經驗이 있는 어머니는 抛棄해야 한다고 일러준다. 平素에 이뿐이를 좋아하던 석숭이는 이뿐이를 도련님과 사귄다고 놀린다. 그 後 이뿐이는 火가 나 석숭이를 수수밭으로 데리고 들어가 돌멩이를 집어들고 옆 정강이를 후려치고는 火를 내다가 울음을 터뜨려 버린다. 석숭이가 이뿐이를 달래려고 그러게 왜 自身한테 시집오기 싫어하느냐고 하자 이뿐이는 석숭이의 뺨을 때린다. 이뿐이는 석숭이에게 도련님에게 便紙를 써달라고 하고 석숭이는 글을 읽지 못하는 이뿐이에게 便紙를 썼다고 거짓말을 하고 그 代身 自身과 함께 살 것을 約束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