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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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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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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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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企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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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終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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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音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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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광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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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니메이션 製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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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콘
(1 ~ 2期)
스튜디오 게일(3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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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製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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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코닉스
EBS
하나로텔레콤
(1~2期)
SK브로드밴드
(3期~現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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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放送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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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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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外의 放送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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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BS京仁TV
,
투니버스
,
챔프TV
,
애니원
,
키즈원
→
브라보키즈
,
大橋어린이TV
,
키즈톡톡 플러스
,
TV조선
,
애니맥스
,
JTBC
,
EBS U
→
EBS KIDS
,
애니박스
,
JEI 才能TV
,
더 키즈
,
大橋 露里Q
,
채널A
,
카툰 네트워크
,
플레이하우스 디즈니
→
디즈니 주니어
,
니켈로디언
(
닉 주니어
), 뽀요 TV
 후지 TV
,
디즈니 주니어
 Cartoonito
,
CITV
 TiJi
,
TF1
(
TFOU
)
 Super RTL
 Rai 2
,
RaiSat YoYo
→
Rai Yoyo
,
부메랑
 바라엠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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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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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年
11月 27日
木曜日~現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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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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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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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畵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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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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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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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逸
,
英國
,
프랑스
,
美國
,
中國
,
日本
等 110個國 以上 國家에서 放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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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틀
-
討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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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뽀롱뽀롱 뽀로로
》는 最終日이 企劃하고
아이코닉스
와
오콘
,
하나로텔레콤
/
SK브로드밴드
, 스튜디오 게일,
EBS
가 製作한 大韓民國의 텔레비전 애니메이션이다.
開發製作
[
編輯
]
《뽀롱뽀롱 뽀로로》는
2002年 10月
에 發表되었으며,
프랑스
칸
에서 열린 같은 해의
MIPCOM Jr.
에서 라이線싱 市場을 對象으로 公開되었다.
製作 企業
[
編輯
]
登場人物
[
編輯
]
에피소드
[
編輯
]
番外作
[
編輯
]
《
뽀로로와 노래해요
》는
2005年
부터
2019年
까지 EBS에서 放送된 애니메이션 프로그램 《뽀롱뽀롱 뽀로로》의 番外作으로, 뽀로로와 親舊들이 함께 부르는 童謠 애니메이션이다.
《
뽀로로 童話나라
》는
2020年
放映中인 뽀롱뽀롱 뽀로로의 番外便이다.
追加 登場人物
[
編輯
]
뽀로로 電話
[
編輯
]
'뽀로로'가
아이코닉스
의 다른 애니메이션인
꼬마버스 타요
의 登場人物 '타요'와 함께 映像通話로 通話를 한다는 設定으로 進行하는 애니메이션이다. 各 애니메이션의 에피소드를 交叉的으로 編輯하여 "오늘은 이런 일이 있었다" 라고 回顧하며, 敎訓을 알려준다.
뽀로로 韓國 大冒險
[
編輯
]
韓國的인 要素를 담아낸 스핀오프 애니메이션이다. '뽀로로'와 '크롱'李 '에디'가 만든 로켓을 몰래 타다가 韓國으로 不時着하는데, 韓國의 여러 文化를 體驗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興行과 評價
[
編輯
]
애니메이션 뽀롱뽀롱 뽀로로는 같은 幼兒用 TV 프로그램인 《
꼬꼬마 텔레토비
》와 함께 幼兒敎育적 觀點에서도 매우 優秀한 作品으로 評價받는다. 뽀로로 關聯 作品들은 世界的으로 큰 人氣를 끌고 있으며, 主人公 登場人物 '뽀로로'가
大統領
이라는 單語와 合해져 '뽀統領'이라는 流行語가 생길 만큼 宏壯히 큰 影響力을 미치고 있다. 이는 뽀로로가 幼兒들의 立場에서 가장 適切하고 親近感 있게 꾸며진 캐릭터이며, 프로그램의 構成도 幼兒들에게 적합하게 짜여져 있기 때문이다.
《뽀롱뽀롱 뽀로로》에 登場하는 登場人物들은 大部分의 登場人物들이 2~3等神 比率이기에 幼兒들의 立場에서 自身과 비슷한 나이帶의 캐릭터라고 생각하게 된다. 그리고 作中 登場人物들이 週期的으로 프로그램을 視聽하는 視聽者와 視線을 마주치는데 이러한 行動은 프로그램을 視聽하는 아이들 亦是 텔레비전의 登場人物 中 하나로 생각할 수 있도록 하는 裝置이다. 《뽀롱뽀롱 뽀로로》 애니메이션에서는 登場人物들이 對話를 하지 않거나 背景으로 짤막하게 登場하는 過程에서도 살아 움직이는 것처럼 조금씩 움직이거나 눈을 깜빡이는 等 細細한 作業이 加해졌다.
[2]
主人公 뽀로로 亦是
펭귄
이라는 獨特한 캐릭터性, 그리고 캐릭터의 無國籍化를 武器로 하여 틈새市場을 파고들었다는 評價를 받는다. 實際로 最終日 企劃者 亦是 "사람 캐릭터로 하면 人種, 地域的 特性, 製作者의 文化的 背景이 나타나기 때문에 世界化되기 어렵다" 라고 했다. 펭귄은 어떠한 地域的 特性에도 얽매이지 않는 動物이기 때문에 아무 나라에서도 有名稅를 떨칠 수 있게 되었다는 分析도 있다. 實際로 펭귄이 棲息하는
南極
은 無國籍 地帶이며,
虎狼이
나
獅子
,
판다
같은 一部 動物 캐릭터들은 地域的 特性이 드러나기도 한다.
그리고 最終日 企劃者는
강아지
캐릭터를 만들려고 하니 《
스누피
》라는 强力한 競爭者가 있었고,
고양이
캐릭터를 만들려고 하니 《
헬로키티
》라는 强力한 競爭者가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펭귄으로 똑같이 人氣를 끌고 있었던 애니메이션 《
핑구
》가 있었고, 핑구에서는
家族
과의 이야기를 主로 하였으나 《뽀롱뽀롱 뽀로로》는
親舊
와의 이야기를 主로 다뤘기 때문에 差別化가 된다고 하였다. 또 最終日 企劃價는 "本來 펭귄은 (핑구처럼) 검은色과 흰色이지만, 幼兒들은
파란色
을 가장 좋아하였고 幼兒들의 視線에 맞춰 뽀로로를 파란色으로 디자인했다."고 밝혔다.
[3]
그리고 이때까지 構成되었던 幼兒用 프로그램에서는 大部分 敎育이라는 要素에 視線이 맞춰져 지루하다고 느낄 만한 部分이 많았는데 뽀롱뽀롱 뽀로로에서는 재미를 追求하면서 敎訓을 주는 全個人 장르 '에듀테인먼트' 장르로 만들어져있다.
[2]
展開 方式 側面에서도 宏壯히 좋은 評을 받았는데, 왜냐하면 뽀롱뽀롱 뽀로로의 展開 速度가 느릿느릿한 便이기 때문이었다. 어린 아이들을 위한 敎育 애니메이션 等에서 展開 速度가 빠르면 빠를수록 集中力 發達을 沮害하거나 學習 能力을 감퇴시킨다는 硏究 結果가 存在한다.
[4]
[5]
이러한 結果 때문에 幼兒敎育學이 發達된 國家에서 만들어진 大部分의 幼兒 애니메이션은 宏壯히 느린 速度로 進行되는 傾向이 있다. 뽀롱뽀롱 뽀로로 亦是 재미를 半減시키지 않을 程度의 느린 速度로 천천히 프로그램을 進行한다. 더불어 3歲에서 5歲 假量의 아이들은 가장 많이 集中할 수 있는 時間이 5分 假量이며 이에 맞춰 시즌 3까지 애니메이션 分量을 5分으로 設定하였다.
[2]
그러나 幼兒들은
批判的 思考
能力이 不足하며, 無分別할 程度로 情報를 받아들이려는 習慣이 있기 때문에 該當 프로그램에서 描寫되는 場面들이 幼兒에게 惡影響을 줄 수 있다는 主張도 있다. 가장 問題가 되는 것은 登場人物 크롱의 말버릇 '크롱 크롱'인데, 크롱은 모든 場面에서 '크롱'이라고밖에 말하지 않는다. 따라서 크롱이 말하는 것이 幼兒들의 言語發達을 沮害한다는 主張이 있다. 비슷한 例로 大韓民國의 다른 幼兒用 애니메이션인 《
따개비 壘
》는 모든 登場人物들이 動物의 울음소리를 흉내낸 알 수 없는 소리를 하여, 《따개비 壘》를 보고난 後 아이들의 言語能力이 退行하거나, 行動이 問題的 行動으로 바뀌었다는 指摘도 있었다.
뽀로로에서도 亦是 '크롱'李 反復的으로 "크롱"이라고 말을 하는 것이나, 아이들이 飛行機를 만들고 絶壁에서 뛰어내리는 等 宏壯히 危險한 演出이 많이 있었다. 《따개비 壘》에서도 지나치게 非現實的인 劇中 構成 때문에 安全事故를 誘發할 수 있다는 指摘을 받았다. 《따개비 壘》에서 가장 자주 나오는 場面은 '따개비 壘'가 팔짱을 끼고 머리로만 물구나무서기를 한 後, 몸 全體를 左右로 기울이며 생각하는 場面이 있는데 이러한 場面 때문에 安全事故를 憂慮하는 學父母가 있기도 했다.
캐릭터의
無國籍
化는 當時 여러 學父母들이 《뽀롱뽀롱 뽀로로》가 日本이나 美國 애니메이션 或은 유럽圈의 애니메이션이라고 했던 意見들이 많았는데, 大部分의 學父母들이 韓國 애니메이션인 것을 모르고 있었다는 硏究結果도 存在한다. 이러한 傾向은
서울特別市
가 背景이지만 大部分의 登場人物들이 英語 人命을 使用하는 《
꼬마버스 타요
》에서도 이어진다.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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編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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