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갑산
(佛甲山)은
大韓民國
全羅南道
靈光郡
과
咸平郡
의 境界를 이루는 높이 516m의
산
이다.
印度
僧侶
摩羅難陀
가
백제 枕流王
元年인 384年에 지었다는 査察
佛甲寺
가 있다. 本來
모악산
의 一部였다가 백제에 처음
佛敎
가 傳來된 곳이라 불갑산이라 했다는 이야기가 傳해온다
봄에는
벚꽃
이, 8月에는
百日紅
이, 9月에는 꽃무릇이라고도 불리는 석산이 滿開한다.
高敞郡
禪雲寺
, 咸平郡
龍天使
와 함께 韓國 最大의 꽃무릇 群落地이다.
[1]
2019年 1月 10日부터
道立公園
으로 指定되었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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參考資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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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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