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辨證法的 唯物論과 歷史的 唯物論 〉(辯證法的 唯物論과 歷史的唯物論, “DIAMAT”)은 1938年 出刊되어 소비에트 聯邦 共産黨 의 敎本이 된 《볼셰비키 黨舍》의 第4張이다. 이 章은 스탈린 이 썼으며, 마르크스-레닌주의 를 基督敎 의 敎理問答 形式으로 法典化했다. DIAMAT는 蘇聯 內에서의 마르크스-레닌주의 論議를 敎條化하는 데에 決定的인 役割을 했으며, 스탈린의 카를 마르크스 , 프리드리히 엥겔스 , 블라디미르 레닌 解釋의 獨占의 原形이 되었다.

스탈린 死後 脫스탈린化 過程에서 DIAMAT는 蘇聯 共産黨의 校庭에서 削除되었다.

DIAMAT는 韓國史 에서도 엄청난 影響을 남겼는데, 蘇軍丁 의 民政長官人 로마넨코 가 直接 金日成 을 위한 마르크스-레닌주의 敎材로 採擇한 것으로 始作, 北韓 의 마르크스-레닌주의 硏究의 基盤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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