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선
(白志善
[1]
), 캐나다에서의 이름
제임스 "짐" 팩
(
英語
:
James "Jim" Paek
,
1967年
4月 7日
~ )은
캐나다
의 前
아이스하키
選手이자 現 指導者로 現在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의
HL 安養
의 監督을 맡고 있으며
2018年 冬季 올림픽
以後인 2018年 10月 26日 外國人 優秀 人材로 特別 歸化가 許可되며 大韓民國 國籍을 取得했다.
[2]
서울
에서 태어나 어릴 때
캐나다
로 移民갔고 그곳에서
아이스하키
를 始作한 백지선 監督은 以後
1984年
부터
美國
과
캐나다
의 아이스하키 마이너리그에서 뛰었고
1985年
드래프트에서
내셔널 하키 리그
(NHL) 팀인
피츠버그 펭귄스
의 指名을 받았다.
그 뒤
1990年
~
1991年
시즌,
피츠버그 펭귄스
에 正式 入團하며
韓國人
으로는 最初로
美國
의 最上位 프로 스포츠 리그에서 活動한 選手이며
[
出處 必要
]
, 世界 最高의 아이스하키 리그인 NHL에서 活動한 選手이다.
[3]
피츠버그 펭귄스는 그 시즌과 다음 시즌 NHL 챔피언인
스탠리 컵
을 받기도 하였다.
캐나다 國家代表팀
選手로 活動하기도 했다.
1993年
~
1994年
시즌 途中
로스앤젤레스 킹스
로 트레이드되어 킹스에서 活動하다 ,
1994年
~
1995年
시즌에는
오타와 세네터스
로 옮겨 뛰다가 다시 마이너 리그에서 活動했다. NHL에서 活動한 다섯 시즌 동안 正規시즌 217競技에 出場해 5골을 넣었고 34點 攻擊포인트에 29個의 어시스트를 記錄했다. 美國과 캐나다의 몇몇 마이너리그 팀에서 뛰다가
2000年
英國
으로 옮겨 英國 리그의 노팅엄 팬서스에서 活動했다.
2001年
~
2002年
시즌에 北아메리카 마이너리그로 돌아와 앵커리지 에이시스에서 活動하다 다시 英國 노팅엄 팬서스에서 活動하다
2003年
에 隱退했다.
隱退 後 2005年부터 2014年까지 北아메리카 마이너리그인
아메리칸 하키 리그
(AHL)의
그랜드래피즈 그리핀스
(NHL의
디트로이트 레드윙스
傘下임)의 어시스트 코치로 活動하였으며
[4]
2014年에
大韓民國 아이스하키 國家代表팀
의 監督으로 選任됐다. 또한
大韓民國
을 오가며 아이스하키 發展에 힘쓰고 있으며, 最近
2018年 平昌 冬季 올림픽
誘致를 위한 選手委員會의 아이스하키 部門 選手로 選拔되었다.
[5]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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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外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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