百潭寺

百潭寺
百潭寺
	百潭寺境內의 萬海記念館
宗派	大韓佛敎曹溪宗
位置
	百潭寺百潭寺(大韓民國)
所在地	江原特別自治道麟蹄郡北面白毯로 746
座標	北緯 38° 09′ 53.0″ 東京 128° 22′ 25.9″ / 北緯 38.164722° 東京 128.373861°

百潭寺 (百潭寺)는 江原特別自治道麟蹄郡北面 용대리 外加平에서 東南쪽 約 8 km 되는 內雪岳 쪽에 있는 절이다. 新羅時代에 創建되었으며, 한용운 , 春城等이 遂行하던 곳이고 第6共和國成立以後全斗煥前大統領과 夫人 이순자 女史의 隱遁等으로 有名한 곳이다.

歷史 [ 編輯 ]

內雪岳 깊은 곳에 자리한 고즈넉한 山寺

新羅第28代 진덕여왕 元年(647年)에 慈藏律師 가 藏經(藏經)을 傳하고 律宗(律宗)을 創建한 한계리 限界社 의 考察이다. 數次에 걸쳐 큰 火災를 입어 자리를 옮겨 다시 짓기를 反復하면서, 운흥사, 深遠社, 線驅使, 영취사로 불리었다. 朝鮮 1775年現位置에 法堂等의 建物을 重建하였고, 1783年 에 百潭寺로 改稱하였다.

相對的으로 煩雜했던 外雪嶽 에 비해 閑寂하고 原始林에 가까운 祕境을 간직한 內雪岳 의 入口에 位置해서 봉정암, 오세암 等 외딴 庵子를 山內庵子로 거느리고 있는, 內雪岳山을 代表하는 道場이다. 이에 詩人兼獨立運動家인 萬海 한용운 이 이 곳에 머물면서 〈佛敎維新論〉, 〈十玄談註解〉와 詩集《님의 沈默》等을 執筆했으며, 春城 은 百潭寺에서 萬海 한용운 을 스승으로 하여 出家했다. 解放以後에는 第6共和國成立以後 1988年 부터 全斗煥科否認 이순자 가 世人의 눈을 避해( 百潭寺流配 ) 3年間隱遁한 곳이기도 하다.

最近에는 大韓佛敎曹溪宗 의 基本船員으로 指定되었다. 한番 들어가면 一定期間 동안 나올 수 없는 無門關 이 開設되어 參禪정진을 主로 하는 젊은 僧侶들의 遂行搖籃으로 거듭나고 있다.

文化財 [ 編輯 ]

百潭寺의 文化遺産과 周邊名所

百潭寺에는 國家指定文化財인 寶物第1182號木造阿彌陀佛坐像 이 있다. 極樂寶殿 안에 駐佛로 奉安되어 있는 이 佛像은 英祖 24年(1784年)에 造成된 것으로서 18世紀前半期의 佛像 가운데 秀作으로 評價되고 있다.

百潭寺의 山內庵子인 봉정암은 慈藏律師가 中國留學길에서 돌아올 때 가져온 부처님 整骨舍利 를 모신 곳으로 有名하다. 百潭寺에서 山길로 11킬로미터나 더 올라가는 1,244미터 높이의 봉정암 뒷山에 寶物第1832號로 指定된 오층石塔(釋迦私利塔)李 놓여 있다.

百潭寺에서 수렴동 溪谷을 따라 올라가다 溪谷이 구곡담과 가야동으로 나뉘는데, 왼便 가야동 溪谷을 따라 올라가면 百潭寺의 또 다른 山內庵子인 오세암이 나온다. 다섯 살 童子僧이 觀世音菩薩의 街疲勞雪嶽山 의 긴긴 겨울을 無事히 나게 되었다는 靈驗說火가 童話와 애니메이션 映畫로 製作되어 널리 알려진 바로 그 庵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