反託全國學生聯盟
(一名 反託학련)
또는
全國學生總聯盟
(一名 全國학련)
은
1945年
12月
모스크바 三相會議
가 決定되자 信託統治를 反對하는 目的으로
1946年
7月 31日
서울에서 結成한 右翼學生團體다.
反託學生聯盟은 뒤에 全國學生總聯盟으로 改編되어
1946年
7月 31日
全國學生總聯盟으로 改編 結成되었다.
[1]
이날 結成때
李承晩
,
趙素昻
,
金性洙
,
정인보
等이 參席하여 激勵辭와 祝辭를 하였다. 李承晩과 金九는 이들을 믿음직한 靑年團體의 하나로 보고 反託학련을 아끼고 所屬員들을 激勵하기도 했다.
[1]
[2]
靑年 學生團體의 代表들이 逮捕되면
金九
와
趙素昻
은
首都警察廳
廳長
장택상
에게 電話를 걸어 靑年團體 所屬員들을 석방시켰다. 이들 團體에 對한 資金은
金性洙
가 支援했는데 "隣村의 주머니가
이철승
(代表者)의 주머니"라는 俗說도 돌았다고 한다.
[1]
[2]
團體의 代表者였던
이철승
은 새벽이면
金性洙
宅을 들렀다가
전용순
宅,
金九
의
京橋莊
,
趙素昻
宅,
신익희
宅이 있는
韓美호텔
을 巡訪하였으며,
정인보
,
엄항섭
,
장덕수
,
김도연
,
이선근
,
박순천
,
金活蘭
,
임영신
等의 支援이 있었다.
[1]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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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各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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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가
나
다
라
康俊晩, 《韓國現代史散策》〈1940年代篇 1卷〉(人物과사상사, 2004) 262~263쪽
- ↑
가
나
서중석, 《韓國現代民族運動硏究:解放後 民族國家 建設運動과 統一戰線》(역사비평사, 1991) 333~334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