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수
(朴芝秀,
1988年
7月 22日
~ )는
大韓民國
의
俳優
이다. 유지태 監督의 첫 長篇 演出作인 2013年 映畫 <마이 라띠마>로 正式 데뷔하였고 그 해 靑龍映畫賞 新人女優賞을 受賞하였다.
映畫 <마이 라띠마>(2013)에 이어 드라마 <剩餘公州>(2014), 미스터리 스릴러 映畫 <四月의 끝>(2017)로 演技力 好評을 받았으며 映畫 <四月의 끝>으로 富川國際판타스틱映畫祭 女優主演賞을 받았다.
成長 過程 및 데뷔
[
編輯
]
박지수는 서울市 송파구에서 태어났다. 2女 中 長女이다. 本名인 박지수는 아버지가 直接 지어준 이름이다. 父母님이 어렸을때부터 子女들에게 人品과 人性 敎育을 많이 시켰다고 한다.
工夫도 두루두루 잘하는 便이었으나 將來希望은 늘 藝術界 쪽이었다. 絶對音感을 가지고 있으며 初等學校 時節 피아노 先生님은 박지수가 피아니스트가 되길 勸誘 했었고, 美術學院 先生님은 그림쪽으로 進學을 勸誘 했다고 한다. 하지만 아버지가 너무 어린시절 부터 入試를 하는 것을 反對하였고 平凡한 中學校를 進學하였다. 中學生 時節 틈틈히 演習場에 漫畫나 그림그리는 것을 좋아하였고, 아버지가 將來希望을 물어보았을 때 漫畫家나 畫家가 되고싶다고 이야기한 後로, 그女의 父母님이 藝術界 進學을 積極 支持해주었다. 韓國애니메이션高等學校에 進學해 映畫와 視覺藝術에 關心이 생겼으며 이때만 해도 映畫美術을 해야겠다고 생각해서 韓國藝術綜合學校 舞臺美術科에 進學했다고 한다.
韓國藝術綜合學校 在學 當時, 學校 公演에 俳優이자 피아노 演奏者로 舞臺에 선 적이 있으며, 이 公演을 본 映像院 映畫科 學生이 本人이 演出을 準備하던 短篇映畫에 女主人公으로 캐스팅 하며 演技를 始作하게 되었다. 大學生 時節 모델 아르바이트를 하며 카메라 앞에 서게 되었는데 이 때 카메라 앞이 便安하다고 느꼈다고 한다. 大學校 4學年, 卒業을 앞두고 오디션을 본 作品이 유지태 監督의 <마이 라띠마>였고 이 作品으로 演藝界에 데뷔했다. 獨立映畫부터 始作해서 차근차근 쌓아올린 弼모그라피가 돋보이는 俳優이다.
學歷
[
編輯
]
俳優 活動
[
編輯
]
유지태
監督의 첫 長篇 演出作인 2013年 映畫 《
마이 라띠마
》로 데뷔하였다. 이 映畫에서 박지수는 國際 結婚으로 韓國에서 힘들게 살아가는
泰國
移住 女性 ‘마이 라띠마’ 役을 演技하여 2013年
靑龍映畫賞
新人女優賞을 受賞하였다.
[3]
2016年 映畫 《
四月의 끝
》으로
富川國際판타스틱映畫祭
女優主演賞을 受賞하였다.
[4]
演技 活動
[
編輯
]
드라마
[
編輯
]
映畫
[
編輯
]
M/V
[
編輯
]
- 2013年 김아일 - ‘V*$*V’
- 2016年
YB
- ‘꽃비’
- 2017年
박재정
- ‘視力’
- 2022年 정혜선 JERASTAR - ‘꿈속의 꿈’
首相 및 候補
[
編輯
]
各州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