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륭
(朴常隆,
1940年
8月 26日
~
2017年
7月 1日
)은
大韓民國
의
小說家
이다.
全羅北道
長水郡
에서 富農 집안의 막내로 태어났으며, 中學 時節 500篇의 詩를 習作으로 남길 만큼 文學에 빠져 자랐다.
1961年
徐羅伐藝術大學
에 入學했고
1965年
慶熙大學校
政外科에 編入했다가 中退했다.
1999年 4月에 生存作家로서는 極히 異例的으로 박상륭文學祭가 藝術의殿堂에서 열려 話題가 되었으며 ‘平心’으로 第2回 김동리文學賞을 받았다. 이 밖에 ‘神을 죽인 者의 行路는 쓸쓸했도다’, ‘잠의 열매를 매단 나무는 뿌리로 꿈을 꾼다’, ‘열명길’, ‘阿겔다마’, ‘小說法’ 等이 있다. 그의 作品 中 《죽음의 한 硏究》는
박신양
의 데뷔作인 "
有利
"로 映畫化되었다.
2017年 7月 1日
캐나다
에서 77歲를 日記로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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著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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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3年 短篇 <阿겔다마>로 [사상계] 新人賞에 佳作 入選
- 1964年 <장세전>(傳)>이 [현대문학]에 推薦됨
- 1975年 《죽음의 한 硏究》
- 1990年 漆造語論 出刊 始作해 1994年에 完了
- 1998年 散文集 <산해기>
- 1999年 中短篇集 <平心>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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