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록주 朴綠珠
基本 情報
本名	薄明이
出生	1905年 2月 28日 ( 1905-02-28 ) 大韓帝國 慶尙北道 善山郡
死亡	1979年 5月 26日 ( 1979-05-26 ) (74歲) 大韓民國 서울特別市
性別	女性
居住地	大韓民國 서울特別市
職業	國樂人
장르	韓國 傳統 音樂
活動 時期	1916年~1978年
웹사이트	박녹주 - 두산世界대백과사전 名唱 박록주 記念事業會

박록주 (朴綠珠(박녹주), 本名 :  薄明이(朴命伊), 1905年 2月 28日 ~ 1979年 5月 26日 )는 大韓民國의 판소리 大名唱 이다. 本名 은 薄明이 (朴命伊), 號는 춘미(春眉)로 大韓帝國 慶尙北道 善山郡 에서 태어났다. 록週는 藝名이다. 판소리 國家無形文化財 機能 保有者로, 12歲부터 소리를 배우기 始作해 박기홍 에게서 판소리를 배웠고 1925年을 전후한 20餘歲 때 1900年代 初期의 名唱으로 불리던 송만갑 에게 師事했다. 協律社(協律社)에서 活躍하다가 南原에 내려가 김정문 에게 < 흥보가 >를 배웠고 金昌煥 )에게 <興甫歌> 中 <제비路程記>를 배웠다. 정정렬 에게서 < 春香歌 >를 배웠다. 朝鮮聲樂硏究會·朝鮮唱劇團·大韓國樂院 等 판소리界의 一線에서 活躍하여 왔다. <興甫歌> <春香歌>에 腸(長)하고 <春香歌>는 無形文化財 第5號로 指定되었다. 東便制의 꿋꿋한 唱法을 간직하고 있다. 판소리 保存硏究會 會長 歷任.

1928年 부터 音盤을 吹入하여 판소리 音盤을 많이 남겼다. 판소리, 唱劇 等에 能하였으며, 解放 後에는 판소리 敎育과 保存에 힘을 쏟았다. 흥보가 및 春香歌 의 판소리 藝能 保有者로 指定되었으며, 西便制 가 多數였던 판소리界에서 東便制 의 國寶的 存在로 많은 弟子를 남겼다.

略歷 [ 編輯 ]

• 1905年 2月 28日 慶北 善山郡 에서 박중근(朴重根 ^[1] )과 권순이(權順伊)의 3女로 태어남. 戶籍에는 메이지 38年( 1905年 ) 2月 15日 에 박재보(朴在普)와 박순이(朴順伊)의 次女로 태어났다고 記載되어 있다.
• 1916年 父親이 桃李寺 附近에 머물고 있던 박기홍 에게 보내 소리를 배우게 하여, 두 달間 春香歌 와 沈淸歌 一部를 배움. 이때 藝名을 綠酒로 지었다고 한다.
• 1918年 金昌煥 과 김봉이 等에게 單價와 토막소리를 배움. 이어 大邱의 達成券番에 다니며 춤, 時調, 소리 等을 배우며 妓生授業을 함.
• 1919年 達成券番에서 김점룡, 임준옥, 조진영 等에게 〈六字배기〉와 〈花草四巨里〉를 배움.
• 1921年 咸南의 元山部 에서 남백우 와 만나 살림을 차리고, 家族이 元山으로 移住함.
• 1923年 서울로 올라와 송만갑 에게 單價 〈全國名山〉과 《 春香歌 》·《 赤壁歌 》 等을 배우기 始作했으며 數年에 걸쳐 정정렬 에게 《春香歌》·《 숙영낭자전 》, 김정문 에게 《 흥보가 》·《 沈淸歌 》, 유성준에게 《 水宮歌 》, 金昌煥에게 《 제비路程記 》를 배움. 이 때부터 韓男券番에 奇跡을 두고 名唱大會 等에 參加하면서 서울에 名唱으로 이름이 알려짐.
• 1926年 송만갑 等과 音盤을 吹入함. 以後 콜롬비아, 빅터 等 수많은 音盤社를 통해 판소리 音盤을 吹入함.
• 1926年 9月 16日 京城放送局 의 試驗放送에 出演함. 以後 1945年 까지 100餘 次例 國樂放送에 出演함.
• 1928年 金裕貞 을 만남.
• 1930年 朝鮮音律協會에 參與함.
• 1931年 김정문 에게 《 흥보가 》의 一部를 배움.
• 1931年 5月 2日 첫 病苦로 인해 自殺을 企圖하나 失敗함.
• 1934年 朝鮮聲樂硏究會議 創立에 參與했으며, 唱劇 《春香傳》·《興保全》·《沈淸傳》·《숙영낭자전》·《裵裨將傳》·《片時春》·《壅固執傳》·《漁村野話》·《薔花紅蓮傳》 等에 出演함.
• 1937年 1月 19日 아버지 박재보(朴在普 ^[2] )가 死亡함.
• 1948年 9月 當時의 唱劇 團體가 女性을 푸待接瑕疵, 30餘 名의 女性 國樂人을 糾合해 女性國樂同好會를 結成.
• 1950年 韓國 戰爭 時 정남희 等이 越北을 强要함.
• 1951年 名唱 30餘 名과 함께 國民防衛軍 政訓工作臺에 編入되어 1952年 初까지 君을 돌며 《烈女火》(烈女化)를 公演함.
• 1952年 눈病으로 인해 한쪽 눈이 實名函. 慶尙北道 의 大邱 에서 國劇社(國劇社)를 結成함.
• 1960年 急性 肺炎으로 인해 警察病院에 入院函. 退院 後 박귀희 에게 興甫歌를 가르치기 始作함.
• 1962年 國樂藝術學校(現在의 傳統藝術高等學校 )에 出講을 始作함.
• 1964年 12月 24日 國家無形文化財 第5號 판소리 (春香歌)의 藝能保有者로 指定됨.
• 1964年 12月 28日 國樂 發展에 끼친 功을 認定받아 公報部長官 功勞賞을 受賞.
• 1968年 文化公報部 長官의 文化財功勞賞을 受賞.
• 1969年 10月 15日 鳴動 國立劇場에서 隱退 公演을 가지고 公式的인 活動을 마감, 以後 大邱·大田·釜山에서도 隱退 公演.
• 1971年 판소리保存硏究會를 創立하고, 初代 理事長에 就任.
• 1973年 11月 5日 國家無形文化財 第5號 판소리 흥보가 藝能保有者로 再指定됨.
• 1978年 5月 18日 弟子發表會와 마지막 公演을 가짐.
• 1979年 5月 26日 享年 75歲를 一期로 他界.

家族 關係 [ 編輯 ]

• 아버지: 박재보(朴在普, 1937年 1月 19日 ( 1937-01-19 ) 하세. - 改名 하기 以前의 이름은 박중근(朴重根).)
• 어머니: 권순이(權順伊) ... 박재보(朴在普)의 再婚 計杯 否認
  • 배다른 큰언니 : 朴氏 ... 박재보(朴在普)의 死別 初配 否認 唯一無二 蘇生
  • 冬服 작은언니 : 朴氏
  • 本人: 박록주 (朴綠珠(박녹주) - 本名 :  薄明이(朴命伊))

박록주 판소리의 特徵 [ 編輯 ]

• 東便制

聲量이 豐富하고, 男性的이고 깔끔한 목소리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박기홍 · 송만갑 · 김정문 等 東便制의 巨匠에게 興甫歌나 沈淸歌等을 전수받았고, 特히 能했던 興甫歌에 이러한 東便制의 特徵이 그대로 스며들었다. 故鄕인 慶尙道 中西部內陸의 사투리 를 그대로 活用하는 것도 特徵으로, 이러한 東便制 판소리에 獨特함을 附與하고 있다.

정노식 “聲量이 거對하여 광대의 本色을 發揮하여 將來의 屬望을 붙이거니와 모즈落스럽게 맺고 끊는 點이 그 特色을 보인다.” ^[3]

이옥천 “통이 크고 迫力이 있으며 부드럽다기보다는 꿋꿋하며 맺고 끊음이 무섭다.”

한농선 “便安하고 포근한 느낌을 주며 우람한 聲音이 돋보이는 것이 特技라 할 수 있고 소리를 進行하는 速度가 요즘처럼 느리지 않고 거뜬거뜬하다.”

정성숙 “소릿길이 正大하며 嚴한 데가 있다. 서슬 시퍼렇게 몰아치는 唱法이 特技다. 鎭重하면서도 시원한 느낌을 준다.” ^[4]

• 흥보가

興甫歌·沈淸歌·春香歌·숙영낭자전 等의 여러 가지 판소리와 舞踊, 單價, 唱劇 等에 能하였지만 特히 興甫歌에 能하였다. 1964年 에는 國家無形文化財 5號 판소리에 春香歌만 指定되었으므로 春香歌 技能保有者로 登錄되었다가, 1973年 에 興甫歌 技能保有者로 다시 指定되었다. 박록주의 판소리 中에서는 興甫歌만 繼承되고 있으며, 系譜는 다음과 같다.

• 송흥록 - 송광록 - 송우룡 - 송만갑 - 김정문 - 박록주 - 이옥천 · 한농선 (한귀례)· 박송희 (박정자)· 정유진

• 變形

박록주의 소리는 여러 名唱에게서 傳受된 特徵을 그대로 받으면서도, 興甫歌 等에서 自身의 소리와 性格에 맞게 變形해 이끌었다. 그러한 結果 박타령·제비路程記 等 興甫歌 全般에서 다른 系譜로 傳承된 東便制 판소리와 比較할 때, 追加된 部分이나 빠진 部分이 자주 나타난다.

에피소드 [ 編輯 ]

• 박록주보다 3살 年下였던 小說家 金裕貞 이 박록주를 光跡으로 짝사랑했으며 ^[5] 後날 金裕貞 은, 自身의 小說 〈두꺼비〉와 〈生의 返戾〉에서 박록주와 類似한 存在를 그려냈다.

같이 보기 [ 編輯 ]

• 東便制
• 흥보가
• 春香歌
• 판소리
• 박초월
• 김소희

各州 [ 編輯 ]

外部 링크 [ 編輯 ]

• 名唱박록주記念事業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