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수
(
1969年
10月 13日
[1]
~ )은 大韓民國의
漫畫家
이며 지난날
俳優
로도 活動하였다.
履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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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年
月刊 '이브'라는 雜誌 連載 漫畫 作家로 데뷔하여
朝鮮日報
文化面에 레인보우 섹션이 생기면서 1997年 4月부터 '광수생각'을 連載하며 '신뽀리'와 함께 一躍 스타로 떠올랐다.
2000年
말까지
朝鮮日報
에 連載됐던 漫畫 '광수생각'을 演劇으로 만들어
2006年 11月
初演됐하였다. 演劇 《광수생각》은 서울, 京畿道, 釜山, 大邱, 光州 等 全國 巡廻 公演을 통해 總 20萬 以上 觀客이 動員되었다.
[2]
한便 박광수는
2007年 7月
SBS
드라마 스페셜 '完璧한 이웃을 만나는 法'에서 劇中 '偉大한'이라는 役割로
안선영
과 함께 呼吸을 맞춰 演技者로 變身하였고 그 餘勢를 몰아
2007年 12月
SBS
金曜드라마 '아들 찾아 三萬里'에서는 道人같은 왕유식의 캐릭터로 4次元的인 精神世界를 가진 誇張 役割을 맡아 演技하였다.
[3]
映畫 監督을 하기 위해 元來 職業인 漫畫 그리는 것을 中斷하고 演技를 擇한 박광수는 現在 시나리오 4篇을 執筆 中에 있을 程度로 어렸을 때부터 꿈꿔왔던 映畫 監督으로서의 準備에 拍車를 加하고 있다고 말한다.
[4]
學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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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演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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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放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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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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映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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廣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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著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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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年
참 서툰 사람들
- 2003年
나쁜 광수생각
- 2003年
무지개를 좇다 世上 아름다운 風景들을 지나치다 : 박광수 感性寫眞 日記 두 番째
- 2001年
그때 나를 通過하는 바람이 내게 물었다. 아직도… 그립니? : 박광수感性寫眞日記
- 1998年
광수생각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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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TV 日日드라마 《다함께 차차차》에서 이종원은 漫畫家 關聯 캐릭터를 보여주기 위해 撮影 前 漫畫家들을 찾아 펜 잡는 法, 스케치, 그림 그리는 法 等을 《광수생각》을 그린 박광수와 親分이 있어 버릇, 習慣 等을 눈여겨보며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밝혔다.
論難과 批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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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美
自由貿易協定
(
FTA
)
發效
弘報
漫畫
를 그려서
트위터
等에서 "
돈
도 벌만큼 버신 분이 왜 그러시냐", "
漫畫
自體가
생각
이 얕고 세련되지 못했다"는 等의
批判
을 받았다. 박광수는 이에 對해 反駁하며 13日 "無條件的으로 FTA를
廢棄
한다는 主張도
修正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繼續
批判
을 받자 "亂 FTA 贊成論者는 아니지만, 時代에 避해갈 수 없는 運命이라고 생각해"라고 또다시 反駁했다.
各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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